창세기 35장

2007. 6. 22. 오전 12:05:37

글자

야곱이 베텔로 돌아가다
하느님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셨다 일어나 베텔로 올라가 그
곳에서 살아라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네가 너의 형 에사우
를 피해 달아 날때 너에게 나타난 그 하느님에게 바쳐라 야곱
은 가족들과 자기에게 딸린 모든 사람에게 말하엿다 너희에게
있는 낯쇼ㅓㄴ 산들을 내 버려라 몸응 깨끗히 씻고 옷을 갈아 입어라
일어니 베텔로 올라 가자 그곳에 제단을 만들어 내가 어려움을 
당할때 나에게 응답해 주시고 내가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계셔
주신 하느님을 바치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가지고 있던 
모든 낯선  신들과 귀에 걸고 있던 귀걸이들을 내 놓았다 야곱은 스
켐 근처에  있는 향엽 나무밑에 그것들을  묻어 버렸다
그들이 길을 가는 동안 하느님께서 내리신 공포가 그들 주위의
성읍 들을 휘감아 아무도 야곱의 아들들을 뒤 쫓지 못하였다 
야곱은 자기에게 따린 모든 사람과 함께 가나안 땅에 있는 루즈
곧 베텔에 다다랐다 야곱은 거기에 제단을 쌓고 그곳의 이름을 
엘 베텔이라 하였다 그가 자기 ㅇ형을 피해 달아 날때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바로 그곳에서 그에게 드러내 보이셨기 때문이다
그때 레베카의 유모 드보라가 죽어 베텔 아래에 있는 참나무
밑에 뭍혔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알론 바쿳이라 하였다
야곱이 파딴 아람에 돌아오자 하느님께서 다시 그에게 나타
나 복을 내려 주셨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 하였다 너의 이
름은 야곱이다 그러나 더 이싱 야곱이라 불리지 않을 것이다 이스
라엘 이 이제 너의 이름이다 이렇게 하느님께서 그의 이름을 이스
라엘이라 하셨다 하느님께서 그에게 다시 말씀 하셨다 나는 전
능한 하느님이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 하여라 너에게서 한민족이 
아니 민족들이 무리가 생겨날것이다 네 몸에서 임금들이 나
올것이다 내가 아브라함과 이시악에게 준땅을 너에게 준다 또
한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도 그 땅을 주겠다 그런 다음 하느님
께서는 야곱과 말씀을 나누시던 그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셨다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곳에 기녀 기둥 곧
돌로된 기념 기둥을 세운 다음 그 위에 제주를 따르시고 또 기름을 
부었다 야곱은 하느님께서 자기와 말씀을 나누신 그곳의 이름
을 베텔이라 하였다

벤야민의 탄생과 라헬의 죽음
그들이 베텔을 떠나 에프라타까지는 아직 얼마 더 가야 하는 곳
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었는데 산고가 심하였다 이렇게 라헬
의 산고가 심하자 산파가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 마셔요
이번에도 아들이에요 라헬이 마침네 죽게 되어 마지막 숨을 거두면서 
아기의 이름을 벤 오니라 하였다 그러나 아기의 아버지
는 벤야민이라 불렀다 라헬은 이렇게 죽어 에프라타 곧 베들레헴으로
가는 길가에 묻혔다 야곱은 라헬의 무덤에 비석을 세웠
다 그것이 오늘날 까지 서 있는 라헬의 묘비이다

르우벤의 추행
이스라엘이  다시 길을 떠나 믹달 에데르 건너편에 천막을 쳤다
이스라엘이 그따에 살고 있을때 르우벤이 자기 아버지의 소
실 빌하에게 가서 그와 동침 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를 듣고 알게 되
었다

야곱의 열두 아들
야곱의 아들은 열둘이다 레아의 아들은 맏아들 르우
벤 시메온 레위 유다 이시카르 즈불룬이고 라헬의 아들은 요셉과
벤야민이다라헬의 몸종 빌하의 아들 단과 납탈리이고 레아
의 몸종 질따의 아들은 가드와 아세르이다ㅜ이들은 야곱이 파딴 아람
에 있을때 태어난 아들들이다

이시악이 죽다
마침내 야곱은 마므레 카르엿 아르바에 있는 자기 아버지

사악에게 다다랐다 그곳은 아브라함과 이시악이 나그네 살이를 하던 
헤브론이다이시악의 나이는 백 여든 살이었다 이사악은  노인으
로 한껏 살다가 숨을 거두고  죽어 선조들 곁으로 갔다 아들 에사
우와 야곱이 그를 안장 하였다

댓글 1

  • 2007년 6월 22일 오전 9:24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