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 9장

2007. 5. 3. 오후 10:46:52

글자
다섯째 나팔 
다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별 하나를 보았는데 그 별에게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의 열쇠가 주어졌습니다 그 별이 지하로 내려가는 구렁을 열자 그 구렁에서 연기가 올라오는데 큰 용광로의 연기 같았습니다 해와 대기가 그 구렁에서 나온 연기로 어두워졌습니다 그리고 그 연기 속에서 메뚜기들이 나와 땅에 퍼졌습니다 그 메뚜기들에게 권한이 주어졌는데 땅의 전갈들이 가진 권한과 같았습니다 그것들은 땅의 풀과 푸성귀나 나무나 하나도 해치지 말고 이마에 하느님의 인장이 찍히지 않은 사람들만 해치라는 명영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을 죽이지는 말고 다섯달 동안 괴롭히기만 하도록 허락 되었습니다 그 괴로움은 사람이 전갈에게 쏘였을때와 같은 괴로움이었습니다 그 기간에 사람들은 죽음을 찾지만 찾아내지 못하고 죽기를 바라지만 죽음이 그들을 피해 달아 날것입니다 
그 메뚜기들의 모습은 전투 준비를 갖춘 말들과 같았는데 머리에는 금관같은것을 쓰고 있었습니다 그것들의 얼굴은 사람 얼굴과 같았고 머리털은 여자의 머리털 같았으며 이빨은 사자 이빨 같았습니다 갑옷도 입었는데 쇠갑 같았고 날개 소리는 싸움터로 내닫는 수많은 전투 마차들의; 소리 같았습니다 또 전갈 같은 꼬리에다 침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꼬리에 다섯달 동안 사람들을 해칠 권한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이 지하의 사자를 임금으로 모시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이 히브리 말로는 아바똔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폴리온 입니다
첫째 불행이 지나 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두 가지 불행이 더 닥칠것입니다

여섯째 나팔
여섯째 천사가 나팔을 불었습니다 그때에 나는 하느님 앞에 있는 금 제단의 네 모퉁이  뿔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들었는데 나팔을 가진 여섯째 천사에게 큰강 유프라테스에 묶여 있는 네 천사를 풀어 주어라 하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사람들의 삼분의 일을 죽이려고 이해 이달 이날  이 시간을 위하여 준비를 갖추고 있던 네 천사가 풀려 났습니다 그 기병대의 수는 이억이었습니다 나는 그수를 들었습니다 이러한 환시중에 나는 말들과 그 위에 탄사람들을 보았는데 그들은 붉은색과 파란색과 노란색갑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말들의 머리는 사자 머리 같았으며 그 입에서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이 나왔읍니다
이렇게 그 입에서 나오는 불과 연기와 유황 이 세가지 재앙으로 사람들 삼분의 일이 죽임을 당하였습니다 뱀과 같은 그 꼬리에 머리가 달려 그 머리로 사람을 해쳤습니다
이 재앙으로 죽임을 당하지 않은 나머지 사람들도 저희 손으로 만든 작품들을 단념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마귀들을숭배하고 또 보지도 듣지도 걸어 다니지도 못하는 금이나 은이나 구리나 돌이나 나무로 만든 우상들을 숭배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또한 자기들이 저지른 삻인과 마술과 불륜과 도둑질을 회개하지도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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