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떠나가는 배-양중해詩-변훈曲-안형일 ♣

2008. 5. 24. 오전 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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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가는 배-양중해詩-변훈曲-안형일 ♣ 

저 푸른물결 외치는 거센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로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저나오라 애슬픔 물결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뜬 바다를 지키련다.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임보내는 바닷가를
넋없이 거닐면 미친듯이
울부짖는 고동소리
임이여 가고야 마느냐.

 
♬ 테너 안형일 ♪

 
♬ 테너 엄정행 ♪

 
♬ 테너 김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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