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81편

2008. 6. 11. 오후 4:20:19

글자
1  [지휘자에게. 기팃에 맞추어. 아삽] 

 2  환호하여라, 우리의 힘이신 하느님께! 환성을 올려라, 야곱의 하느님께! 

 3  노랫소리 울리며 손북을 쳐라. 수금과 더불어 고운 가락 내는 비파를 타라. 

 4  나팔을 불어라, 초승에 보름에, 우리의 축제 날에. 

 5  이것이 이스라엘의 규정이고 야곱의 하느님의 법규라네. 

 6  이집트 땅을 거슬러 그분께서 나아가실 제 요셉에게 법으로 세우셨네. 전에는 모르던 말씀을 나는 들었네. 

 7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풀어 주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내려 주었다. 

 8  곤경 속에서 네가 부르짖자 나 너를 구하였고 천둥 구름 속에서 너에게 대답하였으며 므리바의 샘에서 너를 시험하였노라. 셀라 

 9  들어라 내 백성아, 나 네게 증언하노라. 이스라엘아, 부디 내 말을 들어라. 

 10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 

 11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 

 12  그러나 내 백성은 말을 듣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나를 따르려 하지 않았다. 

 13  그래서 내가 고집 센 그들의 마음을 내버려 두어 그들은 제멋대로 걸어갔다. 

 14  내 백성이 내 말을 듣기만 한다면 이스라엘이 내 길을 걷기만 한다면 

 15  나 그들의 원수들을 당장 꺾으련마는 그들의 적들에게 내 손을 돌리련마는. 

 16  그들이 주님을 미워하는 자들의 아첨을 받고 이것이 그들의 영원한 운명이 되련마는. 

 17  나 그들에게 기름진 참밀을 먹게 하고 바위의 꿀로 그들을 배부르게 하련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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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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