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수 작곡의 '나의 기도'를 김광호님께서 합창용으로 편곡한 성가입니다. 이인수님에 대한 소개는 기독교 생활성가의 역사에 대해 설명한 글을 옮기는 것으로 대신하겠습니다.
[ 1972년 12월 30일 서울 YMCA회관 대강당에서는 빛소리라는 노래선교단체의 발표회가 있었다. 공연이 아니라 발표회라는 이름으로 열린 빛소리 발표회에서는 한국의 새로운 복음성가가 소개되었 다. 그 주역은 이인수였다.
이인수는 성가를 새로 만들어 이인수 성가작곡 전도 발표회를 열었는데 , 발표를 하기 위해서 빛소리라는 일종의 그룹사운드를 만들었다. 기타, 드럼, 그리고 당시 전자올겐이라고 불렀던 키보드가 참여한 ‘빛소리’는 70년대 당시엔 혁신적인 음악을 만든 팀이었다.
빛소리의 첫 번째 음반은 78년에, 2집은 1980년에 출반되었다. 70년대 말부터 불어오기 시작한 대학가 그룹의 사운드 분위기가 나는 이 앨범은 서울의 복음성가계에서는 충격적인 앨범이 었다. 이인수는 빛소리의 리더로서 작사, 작곡,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였다. “나의 기도”를 비롯하여 그는 복음성가를 100여곡 작곡하면서 작곡집을 4권이나 냈다 ]
사용된 그림은 헝가리 금세공인의 아들인 알베르트 뒤러(Albrecht Durer)의 '기도하는 손' 이라는 유명한 작품입니다. 그는 1471년 독일에서 태어나 1528년에 죽었습니다. 대부분의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도 사실과 허구가 뒤섞여 지금의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의 친구들은 그를 알베르트라 불렀습니다. 알베르트는 친구 한 명과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나 둘은 미술 공부를 하면서 돈을 약간씩 벌었는데, 그걸로 생계를 유지하기에는 너무나 벅찼습니다. 그래서 알베르트는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친구가 공부할 때는 자신이 돈을 벌고, 친구가 공부를 마치면 자신이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것이었습니다. 친구는 제안에 기꺼이 찬성했으나, 자기가 먼저 일하겠다고 고집하였습니다. 계획은 실행되었고 머지않아 알베르트는 숙련된 화가이자 조각가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온 알베르트는 친구가 미술 공부를 히도록 생계를 책임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친구의 손은 힘든 노동으로 많이 상해 있었습니다. 더 이상 붓을 잡고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없었습니다. 예술가로서 그의 삶은 끝난 것이었습니다. 알베르트는 친구가 겪고 있는 절망에 몹시 슬퍼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알베르트는 문밖에서 친구의 기도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문틈으로 경건한 기도를 올리고 있는 그의 손을 보게 되었습니다. 알베르트는 그의 '기도하는 손'을 그려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친구의 잃어버린 감각은 되찾을 수 없겠지만, 그림 속에서 친구의 희생에 대한 존경과 사랑을 표현하겟다고 다짐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도 이 그림을 보면 누군가의 희생과 나눔에 감사하는 마음이 떠오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렇게 하여 탄생한 그림의 '기도하는 손'입니다.
|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 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 곳에 참소망이 되신 주
진실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이 시간 주님께 기도합니다
진실한 사랑을 주신 주님께
아! 메마른 저 곳에 참사랑이 되신 주
아! 차가운 저 곳에 참소망이 되신주
진실한 맘으로 기도합니다
영원한 사랑을 주신 주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