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구원이란?

2009. 2. 19. 오후 5:15:13

글자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셔서 영원한 삶을 누리도록 하셨다. 그러나 인간은 하느님께서 금하신 열매를 따먹는 불순종과 교만으로 인해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 맺었던 계약이 파기되고,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는 도저히 건널수 없는 심연의 계곡이 생겼다. 수백 길 되는 계곡을 건널 수 없었으나 하느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고자 하셨다. 하느님께서는 외아들을 보내 주셨다. 예수님은 오셔서 십자가로 다리를 놓으셨다. 당신은 너무 힘드시어 그만 피를 다흘리시고 돌아 가셨다. 십자가의 다리는 인간과 하느님 사이를 왕래할 수 있도록 하여 주었다. 우리는 이제 십자가를 통해서 하느님께로 가게 되었다. 이것이 구원이다.

하느님 나라엔 영원한 생명이 있으며 슬픔과 괴로움 죽음도 없는 행복이 가득하다. 하느님을 직접 뵈옵고 즐겨 용약할 것이다. 우리의 인생은 잠시의 것이라고 생각해선 안된다. 우린 예수님을 믿고 따르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다.

구원이란
구원이란 인간이 하느님과의 관계를 올바르게 회복하는 것을 말합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을 거슬러 죄를 짓고, 하느님을 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에 하느님과의 관계가 올바르지 않게 된 것이고, 이를 원죄라고 합니다.

악을 모르던 아담과 하와는 뱀(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인류에게 악을 끌어 들였습니다.
그래서 인간은 거룩함과 의로움을 잃게 되었고 하느님의 은총을 온전히 받을 수 없게 된 것입니다(창세기 3, 1~24).
후손에게 원죄의 책임을 묻는 것은 번식에 의하여 형성된 인류를 하나의 연대적 인격체로 보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아담과 하와를 벌하시면서도 원죄로 인한 인류의 파멸까지는 원치 않으셔서 인류의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에 떨어지자 야훼 하느님께서는 악마, 뱀을 저주하면서 구원을 약속하십니다.
“나는 너를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네 후손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라 너는 그 발꿈치를 물려고 하다가도리어 여자의 후손에게 머리를 밟히리라”(창세기, 3.15).
이와 같이 구약 창세기에서부터 성모 마리아의 출현과 구원자로 오시는 예수님을 악의 무리들이 처참히 죽였으나 영광의 부활을 하시어 구원의 문이 열리리라는 것도 암시 하셨습니다.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의 원죄로 인하여 우리에게 악이 들어왔으며, 죄악 때문에 하느님과의 관계가 불완전하게 되었습니다.

 

 

 

 

 

 

 

어째서 악이 있는가?

 

이제 우리는 세상에 선이 있으면 악이 있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주야 단식기도로 지쳐 기진하셨을 때, 악은 세상을 지배하고 있음을 과시하면서 세 차례에 걸쳐 유혹하는 장면을 우리는 마태오, 마르코, 루가 복음 성서를 통해 들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악의 세력이 온통 삼켜 버린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입니다.

살기가 얼마나 힘듭니까?
악마는 우리가 힘든 그 틈을 노려 유혹하고 있습니다.
오죽했으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께서는 가족까지도 버리고 나를 따르라며 네 형제와 가족까지도 경계해야 할 때가 있다고 주의를 주고 계십니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안정이 되고 물질이 풍족해질 때마다 쉽게 타락하고 애써 구원하시려는 하느님을 외면했던것을 우리는 그 역사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신약시대 이후 오늘날 인류가 달라진 것이 있습니까?
한마디로 “없습니다.”신약성서에서 볼 수 있듯이 오히려 암흑세계에서 헤매고 있는 인류를 위하여 구세주로 오신 예수님을 참혹하게 죽이고 배척하는 인간입니다.

그럼에도 하느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세주 예수님께서는 암흑세계에서 구원받을 길을 전하시다가 죽으셨지만,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세력을 물리치시고 그 길을 열어 놓으신 것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나라를 알게 되었고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얻었는데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항상 기뻐하십시오. 늘 기도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Ⅰ데살로니카 5, 16~18)
예수님의 부활을 기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동영상♡교리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