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때가 되면 저절로 생기나 행복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사랑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애절함이 아니라 그 안에 기도다.
사랑은 그 어디에서도 떳떳한 모습이어야 한다.
사랑은 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있는 것이다.
세상은 힘에 존재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에 존재 되는 것이다.


그냥 죽을 수 없다 내 죄로 나를 낮추어라.
죽은 자는 죽음의 공포가 없다 산자의 목숨은 삶 전체가 공포다.
죽음이 끝나는 순간은 통증이 사라지는 것이다.
살아 통증을 이겨내는 사람은 인간 승리다.
끝없는 인간의 숙제는 내가 어디에서 죽느냐다.
살아 죽는 법을 배운다면 삶은 공포가 아니라 천국이 될 것이다.

산자의 죽음은 자존심에 있다.
세상은 험난한 무대 위다.
부드러운 것만큼 큰 무기가 없다.
이기려고 강해지지 말고 상대할 수 없는 부드러움이 돼야 한다.
지혜는 부드러운 혀에 있다.
어리석은 자는 말끝을 물어 평생 따라다니며 괴롭힌다.
아무리 괴로워도 흘려보내지 아니하면 좋은 물도 그대로 어딘가 머물 것이다
짧은글(내게주는교훈)-들꽃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