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오 복음서 1장 18절 ~ 25절

2005. 11. 30. 오후 3:47:02

글자

예수 그리스도는 이렇게 탄생하셨다. 그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 하였는데, 그들이 같이 살기 전에

 

마리아가 성령으로 말미암아 잉태한 사실이 드러났다.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또 마리아의

 

일을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았으므로,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온 하기로 작정하였다. 요셉이 그렇게 하기로

 

생각을 굳혔을 대, 꿈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말하였다."다윗의 자손 요셉아,두려워 하지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 하실것이다." 주님께서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곧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

 

하신 말씀이다. 임마누엘은 번역하면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는 뜻이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

 

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 들였다. 그러나 아내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 하였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