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모두들 이걸 아시나여?

2001. 8. 3. 오후 11:33:48

글자

안녕하세여..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쓰는군여..

 

오랜만에 여길 들어온 이유가 있습니다.. 언제나 여길 들어와서 느끼는거지만, 제가 고2때라 생각되는군여.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서 이 싸이트를 알았습니다.

 

그때 여기는 음... 선배들이 꾸려나가던 조촐한 홈페이지였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통신도 별루 대중화가 되어있지 않고 학생들도 별루 컴퓨터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을 때였습니다. 그때 저두 모뎀으로 이 싸이트에 들어왔었으니깐여.

 

그때 전 이 싸이트를 그냥 두고 볼수 없어서, 이 싸이트를 연합회 학생들에게도 알려서 대화의 장으로 만들려구 했었습니다. 열씨미 노력하고 노력한 결과 모둔 학생들이(?) 여길 알게 되었고 여기는 또 하나의 회합실, 사이버 공간에서의 대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고3이 되어서 잠시 여길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고2들 그러니깐 41대들 까지 여기가 많이 홍보가 되어 많이 이용이 되다가 42대들 부터 끊이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연합회의 향수를 느끼는 많은 선배님들과 활동 열씨미 하고 있는 후배들의 대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이건 제가 보장 합니다. 못 믿으시면 글을 1번부터 차례대로 읽어보십시요. 그렇게 활성화가 되고 여기도 업그래이드가 되고 많은 발전이 있었습니다. 고딩까페라는 곳도 생기고 친구찾기도 생기고... 공지사함도 여기에 다 올려져 있을 정도 였으니까여...

 

그러나.. 지금은.... 말로 할 수없을 정도로 질적으로, 양적으로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걸 어떻게 하져? 그건 이글을 읽는 모든 사람이 알고 있을것입니다. 여기는 참여하는곳이지... 왔다가 그냥 가는곳이 아닙니다.

 

여기가 활성화 되었을 시기보다 지금은 통신 하기가 더 좋은조건입니다. 대수간에 홈페이지를 만들어서 나가버려서 이러나여? 아님 또 다른 문제가 있나여? 네네.. 다 모두 다 좋습니다.. 그러나 연합회의 공식 홈페이지는 여기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참여하셔야 되구여.. 이곳이 다시 여러분의 글들로 넘쳐났을때 우리 연합회는 더욱더 발전할것입니다..

 

그럼 지금까지 연합회의 영원한 정신적지주 한용석 그레고리오 였습니다.

 

지금은 19기 협조자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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