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고백하는 기발한 방법

2000. 11. 22. 오후 7:17:15

1
글자

만약 여러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대놓고 얘기했다

 

가 민망한 경우를 당할까 두렵다면, 이걸 한번 써보세요.

 

일단 문자메세지를 세 번을 보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그 정도

 

도 감수하지 않고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수 있을까요?

 

첫번째 메세지 : 만약에 내가 널 사랑한다고 고백한다면 내맘 받아줄

 

거야?

 

두번째 메세지 : 우리 잘 어울리는 커플이 될 수 있어.. 내맘 받아준

 

다면....

 

세번째 메세지 : 절대 후회하지 않도록 잘해줄께..

 

이렇게 세 개의 메세지를 보낸후 잠시후 전화를 하죠.

 

그래서 상대방이 당신의 마음을 받아준다면 좋고, 만약 거부당한다면

 

쪽팔림을 참고,

 

"야! 그거 맨 앞자만 따서 봐봐. 만우절 삼행시야. 긴장했구나?"

 

하며 은근슬쩍 넘어가 버리는거죠. 괜찮죠? 괜히 고백했다가 둘 사이

 

어색해지느니 거절당하더라도 같이 웃을 수 있으니,괜찮다 싶으면

 

한번 써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꼭 써먹길 바랍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