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새벽에 통신을 하네요,
갑자기 자다가 깨서는..
^^ 깼는데 땀이 흐르고 있었어요. ^^;
어제 넘 추운 날이어서 보일러를 쌩쌩 틀었더니,, 일어나자 마자 괜히 컴퓨터 켜고~
정말 추웠져~ 콧물도 찔찔 흘리고,. 감기는 안 들었지만,
많이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두 낮엔 햇빛이 있어서 꽤 상쾌했져,,
언능 빨리 추워져서 눈도 내리고 그랬으면 좋겠어요,
깜장 스타킹 신고 학교 가구, 캄캄한 아침에 학교 가구..
초등학생 땐 괜히 농부 아저씨들 생각한다구 비 오는 여름이 좋았구요,
중학생 땐 날씨를 생각해서 겨울보단 여름이 좋았는데요,
나이를 먹다 보니까 이젠 추운 겨울이 그냥 기다려 져요.. ^^;
어젠 학교에서 가사실습을 했는데 미트소스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었어요.
저희가 만들었지만 그래두 꽤 맛있었어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
남기면 안된다고 해서 소스까지 다 먹구.. 
그리구 나쁜넘들이 남겨서 제가 당연히 다 먹었져, ^^;;
지금두 배불다,,
휴..
그냥 생각만 해도 행복한 사람이 있져..
그런 친구를 만났어요,
괜히 또 맘이 차분히 가라 앉아서는 쓸데없는 생각 좀 했져, ^^* 
누군가에게 행복과 웃음을 주는 사람,. 저도 그런 사람이 되야 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