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불행하게도 제가 몇 기인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ycs를 무척 좋아했음에도 불구하구요.
분명한 것은 86~88까지 고등학교에 다녔고 의장(경희여고)도 했었고
89학번입니다.
거봐요. 좀 오래되었지요.
지금은 동정성모회 수녀로 있답니다. 이름은 장영희 테아이구요.
이렇게 가끔 이곳에 와서
나의 알지도 못하는 후배들은
어떤 모습으로 사는 지 보고 있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기쁘게 지내시길 빕니다.
이곳에 가끔와서
아는 이름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늙은 선배들에게
이곳이 있다는 것을 알릴 방법이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