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유길 선배님도 계신데 이런 말 하기는 머하지만.. 저도 이제는 나이가 들었나봅니다.
어제는 제가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전에 쓰던 벽돌만한 휴대폰을 아주 조그마한
폴더로 보상 교환했지요..
새로바꾸었을때의 설레임도 잠시... 자꾸 그 무식한 녀석이 그리워지더군요..
담배를 피러 복도에 나가기만 하면 옆건물에 있는 이동통신 서비스센터를 자꾸 바라보게 되구.. 정말 1년 8개월동안 생사고락을 해온 녀석이었는데...
잘가라.. 검댕아...
ps. 사실 이 게시판은 협조자 선배모임인 '사랑잇기'전용 게시판으로 하려 했습니다. 하지만 개장 하루만에 이렇게 글이 올라온것을 보면, 추억이 그리운 선배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게시판을 YCS를 했었던 사람들의 게시판으로 결정하겠습니다. 이름은 그냥 '사랑잇기'로 하구요.. 이 공간은 이제부터 특정 집단의 공간이 아닌 추억이 그리운 모든 YCS 선배들의 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