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가 좋은 이유

2004. 7. 4. 오후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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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단원 여러분 활동하는 레지오의 좋은점을 여러 자료에서 발췌해 보았습니다.

1.레지오는 완벽한 조직원리에 의해 조직된 단체이다.
성모님을 총사령관으로 묶여진 군대조직은 참으로 좋은 이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단체가 조직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조직에 순명하는 회원이 되지 않으면 사상누각이다. 세속은 물론 교회내의 어떤 사도직 단체도 레지오 만큼 완벽한 조직원리에 의해 설립된 단체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레지오의 일차적 목표는 그 단원의 성화이며 그 성화된 단원들은 일반 사회를 성화시키는 일이다. 레지오 단원들은 남여 각 계층의 직업. 연령, 빈부격차. 학력 등에 구애됨 없이 모든 이들이 참여하는 보편 평등한 원칙에 의해 조직되었기 때문에 어느 계층과도 대화하기가 쉽고 지역주민과 친교를 맺기에도 좋다.

현대의 바람직한 선교 방법은 주위에서 좋은 표양을 보여주는 것인데 우리 레지오는 경험 많은 단원들에 의해 차원 높게 신앙적 영향력을 발휘하며 선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단원들은 교회내의 생활에서도 겸손과 솔선수범으로 신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웃과 더불어 소리 없이 살아간다. 초대교회 선교의 역사를 보면 평신도에 의해 선교가 되었고 오늘날에는 레지오 단원들에 의한 선교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만큼 이제 우리 단원들은 선교의 첨병으로 그리스도 왕국 건설의 주역이 되어야 할 것이다.

2.레지오는 선교하는 교회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있다.
혼자서 하는 일은 능률이 오르지 않지만 더불어 일할 때 서로 주고받기도 하며 같이 땀을 흘리기에 형제적 사랑은 두터워지고 능률은 오르게 된다. 둘씩 짝지어 활동하라든지 매주 모여 함께 기도하고 보고하고 작전 계획을 세우는 일등 레지오는 공의회의 가르침을 가장 구체적으로 충실히 따르도록 해 준다.

3.영세하고 제대로 신앙생활을 하려면 주일미사 참례와 아침 저녁기도 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못하다. 여러 교우들과 어울리기도 해야 하고 교회 활동도 해야 한다. 혼자서 외로이 성당에 다니는 것으로 끝나버리면 세속의 온갖 유혹과 생존경쟁에 파묻혀 살다가 귀중한 신앙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어느 단원은 “저는 성격이 소극적인데다 확고한 신앙이 없어서 어느 누구에게도 먼저 말해 본적이 없고 누군가를 방문하는 일도 없었는데 레지오를 하면서부터 어렵게 살고 있는 이웃을 통해서 교우들과 어울리고 신심을 키우면서 큰 친밀감을 느낄 수가 있었기 때문에 이제는 용기를 가지고 어떤 기회든지 주저하지 않고 단원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고 있다. “고 말한다. 그래서 레지오는 많은 영세자들을 입단시켜 성숙한 신자로 키우도록 노력한다.

4. 레지오는 단원교육과 피정 연수회 등을 연중행사로 실시하기 때문에 교회의 신심을 북돋우고 다양한 공부를 풍부히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레지오 단원 생활을 몇 년간 하다보면 성서, 교리지식, 신심 면에서 큰 성장을 보게 된다.

5. 레지오 조직은 인간의 심리를 잘 이용하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살기를 원한다. 레지오라는 단체 안에서 능력과 성실함에 따라 인정받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기도 하고 사는 재미가 있게 해 주는 것이기도 하다.

어느 선배 단원은 레지오는 기도할 기회가 많아서 좋고 새로운 친구가 생겨서 좋고 나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에게 벗이 되어 줄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어 좋고 기도와 활동을 통해 저 멀리 계시는 하느님이 아니라 항상 내 곁에서 함께하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껴서 좋고 받으려고만 하던 신앙이 주는 것으로 바뀌어서 좋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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