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일 천주교제주교구청에서
달리는 하느님형제자매로 만남을 시작하는제주가톨릭마라톤동호회(제주가마동)
첫 만남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마라톤은 하늘이 사람에게 주신 최고의 은총 선물입니다.
은총선물 맛나는 마라톤을 서로 나누어 먹으려 합니다.
그리고 마라톤보약을 아직 모르는 제주교구형제자매들에게
마라톤 맛을 알게하여 같이 달리며 건강한 신앙생활을 체험하는 소공동체 되고자 합니다.
경기도안성 김대건신부님성지 미리내에서 개최하는 전국가툴릭마라톤축제에 몇이서
1, 2 3회에 참여한 후 제주교구에도 마라톤 씨앗을 뿌리면 오죽 좋을까 하고 몇해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러던 중 뜻을 같이하는 몇이서 7월 2일 제주가마동 닻을 올렸습니다.
운동을 좋아하는 현경훈미카엘 지도신부님께서 같이하셨습니다.
지난 6월 제15회제주마라톤축제때 김녕해안도로를 일본에서
참가한 91세되신 분과 같이 뜀박질을 했는데 정말 황홀했습니다.
상상을 해보십시오.
91세 나이
외국에서 치루어지는 마라톤축제에 참여하여
부인이랑 활기차게 뜀박질을 한다는게 꿈 같은 이야기 아닙니까?
아닙니다.꿈이 아닙니다.
이는 얼마전에 제주에서 있었던 실제 마라톤 상황입니다.
제주가마동은 당초에 매달 첫째월요일 오후7시공설운동장,
셋째토요일 오후5시(당초 3시였는데 조절)한라수목원입구 비원식당앞에서 월 2회
공식적인 훈련을 갖기로, 월례회는 첫훈련하는 날 갖기로 하였습니다.
고맙게도 서울가마동에서는
뒷면에 "달려라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 추기경 김수환",
그리고 앞면에는 "제주가툴릭마라톤"
이라는 로고가 새겨진 마라톤 유니폼을 서른벌 보내 주셨습니다.
서울가마동 그 고마움 잊지 않고 공 갚겠습니다.
서울가마동형제자매님들 제주땅 밟으실때에는 연락 주시면 반가이 맞겠습니다.
훈련때 마다 하느님 이름표가 새겨진 그 마라톤 옷을 입고 감동을 먹으며 달립니다
쉬는 교우라는 어느 형제님은 당장 냉담을 풀고 같이 달리겠다 하였고
어느 뜀 전문쟁이 자매님은 오랜만에 공설운동장엘 왔는데 제주가마동을 만나게 해준 하느님께 감사하단 말을
하며 동참키로 하였습니다.
제주가마동까패 텃밭에 거름과 좋은 의견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장미송이 들고 달리면서 성모님 뵙고 건강 챙기고 선교사업도 벌이고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주가마동에 많은 관심과 지도 부탁합니다.
제주가마동 총무부장 김재호요셉 011-699-1382(한국금호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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