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과 함께한 크리스토폴 회의

양희석

2013. 1. 29. 오후 9:19:00

크리스토폴회는 2013년 새해에 신부님을 모시고 또 사목회장님과 총무님 교육분과장님이 참석하신 가운데 1월 셋째주(20일)  토종고을 오리집에서 조촐하게 신념모임이 있었다. 우리 크리스토폴 회로서는 기쁨과 영광의 시간이었다.

하나 안타까운것은 꼭참석하실 사회분과장님이 갑작스런 요로결석통 으로 급하게 병원 응급실로 가셨다. 나중에 전화 통화중 바오로 분과장님은 괜찮다 하였지만 많이 마음이 쓰이고 하루 빨리 그것으로부터 해방되길 바랍니다 라고 마음으로 화살을 쏘았다.

짧은 회의가 끝나고 신부님 덕담 말씀이 있었다. 음----  생각이 잘안나지만  좋은 말씀을 해주신 것으로 기억되며 한가기 분명한것은 미사 참례가 정말 어려우신 분들에게 우리가 있어 그분들이 편하게 미사에 참례할수 있다는 말씀을 해주시며 또한 감사의 마음도 우리에게 나누어 주셨다.

이어 신입회원인 박순옥 루시아 자매님과 김복련 요한 형제님 소개가있었다. 바쁜 관계로 불참하신 루시아 자매님 몫까지 박수를 받은 요한 형제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루시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이어 만찬의시간 고기를 안드시는 신부님 옆에 앉아 신부님 몫까지 꾸역꾸역 먹는 나에게 아마도 신부님은 흉보셨을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금강산도 식후경 아닌가 우선은 먹어야 살리라 글구 어느 모임이나 마찬가지지만 시간의 흐름가 술병숫자가 늘어남에 따라 분위기는 화기애애로 안면에 웃음이 넘쳐났다. 점점 상승무드를 탈즈음 우리 신부님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나셨다. 신부님이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그런 순간이니라 

이때 우리 크리스토폴 전회원은 모두 기립하여 신부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배웅하고 또다시 원위치했다. 그리고 추가로 시키는 술과 고기로 이젠 침가지 튀겨가며 서로에게 자신을 각인 시키면서 듣는 입장에서 말하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분위기가 최고조로 화기애매모호할쯤 우리는 오늘의 이모임을 끝낼수가 있었다.

살면서 한번쯤이라도  어려운이에게 베풀어보는 선행에 대한 보답은 내삶을 풍요로게 살찌웁니다. 앞만 바라보기 보다는 옆을 때로는 뒤도 보아야 합니다. 내손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는 거침없이 내밀어 잡아 주어야 하고요. 정말 어렵습니다 잘산다는게 하나의 답도모른채 여러문제속에서 방황하는 자신의모습이 그러나 분명한것은 선과 악을 어느정도는 구별 할줄 알잖아요 그러면 내길을 정해놓고 나아가세요.그리고 손가락질 받기보다는 받수를 받으세요.

크리스토폴 회원님들 올한해도 주님 은총안에 행복하시고 좋은꿈 꼭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