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의 날씨를 동반한 지루한 겨울도 3월에 밀려 가는가 싶더니 심술을 부려
둘째 주일인 오늘아침 두터운 옷을 꺼내입게 만든다.
자주 뵙지만 크리스토폴 형제님 잘 지내시죠.늘 감사한 마음 담고 삽니다.
더욱이 초대부터 활동 회원으로 또 회의를 이끄시던 정동채 미카엘 형제님께서
한때 병마와 싸우시며 고군분투 하시다 우세승을 거두시고 지금은 직업 전선 에서
열심히 근무하는 모습을 뵈올때 나도 모르게 저절로 고개가 하늘을 향하게 됩니다.
그리고 또하나 부족한 저를 중심에 않히고 어리둥절 할때 견인차 역활을 하시던
한경길 다마소 총무님이 사업상 시간이 허락 안되어 제가 의지력을 잃고 있을때
다방면의 통솔력을 지닌 노종섭 바울로 형제님이 바톤을 이어 주시어 다시금
정상 차선으로 진행할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또둘 오랫동안 활동하며 없어서는 안될 이승기 스테파노 형제님께서 총구역장님의
부름을 받고 그 어느때 보다도 더욱 열심이십니다 우리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냅시다.
또셋 사정상 한배에서 하선하신 채현식 스테파노 형제님 그동안 노고에 울회원 모두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곳 개나리 진달래가 선두로 꽃망울을 터트리면 온 산하가 꽃천가 되겠지요.
무언가를 누군가를 희망의 기다림은 삶에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목적의 절정 보다는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성숙해 지고요
우리의 역활이 미미할지 몰라도 최선을 다할때 그가치는 무한한 것이라 봄니다.
크리스토폴 회원여러분 우리 다합께 화이팅을 외쳐봅시다.
크리스토폴 화이팅!!!
봄날은 온다
양희석
2012. 3. 11. 오후 10:20: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