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보스코와 아이들 소풍

나그네·2010. 4. 22. 오전 5:39:46
 




       
      돈 보스코와 아이들 소풍  
      
      돈 보스코가 소년 형무소에 갇혀있던 
      수백 명의 소년들을  간수 하나 없이 혼자서 
      소풍을 데리고 나가 아무 사고 없이 
      즐겁게 놀고 돌아온 적이 있습니다,
      
      법무장관은 처음에 돈 보스코만 믿고 
      골치덩어리 문제 아이들을 하루 동안 풀어주는 것이
      너무 위험한 일이 아닌가 하고 걱정했습니다, 
      그래서 소풍은 허락하되, 사복경찰을 배치 
      하겟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그러자 돈 보스코는 "그럴 필요 없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달아난다면 저를 대신 형소에 
      잡아 가두십이오"라고 말했습니다, 
      
      돈 보스코는 마침내 허락을 얻어 소년원 아이들과 
      야외에 나가 따뜻한 봄볓을 마음껏 즐겼습니다, 
      그리고 그가 이탈자  한 명 없이 소년들을 
      모두 데리고 돌오자 법무장관은 
      "돈 보스코는 국가 권력보다 강하다"고 감탄했습니다, 
      
      이날의 즐거운 소풍은 그가 소년들을 
      참으로 사랑하고 믿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그것이 곧 사랑의 힘입니다,    
      
      
      -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
      - 고 김수환 추기경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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