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야그예요
나그네·2010. 1. 31. 오전 7: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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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린시절 야그 해드릴게요 저는 아주 시골에서 살았지요, 아마도 저의 나이가 열살 이전 이었을 거에요 위로 언니가 있는데요, 저보다 3살 더 많아요, 울 언니는 좀 성숙한 편에 속했어요, 하루는 언니가 아주예쁜 귀마개, 예쁘게 흰자수가 놓여진 하얀 모양의 귀마개 였어요 근데 끈이 좀 이상하게 길고~ 암튼, 언니가 없는 틈을타서 다 말라가고 있는 이상한 모양의 귀마개를 날씨도 추웠고 머리에 두르고 양쪽귀가 아주 쏙 들어가고 넉넉 했어요. 그걸 머리에 쓰고 끈을 묶은다음, 자랑하려고 길거리로 나갔어요. 아마 저녁무렵, 그시간에 학교 수업 마치고 지나가는 중,고등학교 언니 오빠들이 많았어요. 근데, 자꾸 나를보고 웃고 지나가지 않겠어요, 어린 마음에 귀마개가 이쁜가!! 호기심 많은 난, 그자리에서 계속 이쁜 귀마개를 계속 자랑 했답니다. 글구 언니야가 올까봐 언능 빨랫줄에 훅 걸어 놓고~ 다음날 이었어요. 학교에 갔다온 언니가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너 어제 내,브레지어 머리에 쓰고 다녔다며! 넘, 무서웠던 울 언니야 한테 흠뻑 얻어 터졌지요, 그날 전 그 물건이 여자들 가슴을 싸는 물건인 줄, 처음 알았 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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