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풀의 생명력
김윤홍·2007. 9. 11. 오전 10:19:31
강아지풀의 생명력 /녹암
5월 초 텃밭에 오이 넝쿨을 올리려 만든 울타리 기둥 하나에 막대를 박고 씌운 플라스틱 관 9월에야 원통 위로 솟아 나온 강아지풀을 발견했다.
한두 자 자랄 강아지풀 땅에서 튼 싹이 불투명한 원통 속 5자가 넘는 암흑의 터널 백일 동안 여행을 마치고 당당하게 하늘을 우러러 보고 있다니! 놀랍도다. 생명의 의지!
생명이란 축복이고 성스러운 것 하늘이 생명을 주었으니 어떠한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말고 노력하고 극복하라. 씩씩하게 살아 소명을 다하라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인간이야 어떠하랴! 강인하고 거룩하게 살아갈 책무와 소명을 자각하라는 하늘이 주는 침묵의 말씀이다.
2007년 9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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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명 : 대극과 한 명 : 포인세티아 영 명 : Poinsettia, Christmas Star, Christmas Flower 원산지 : 멕시코 '홍성목'이라 불리기도 하는 대극과의 상록관목이다. 키는 50∼100cm에 이르고, 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떡갈나무 잎과 비슷한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이거나 얕게 갈라졌으며 어긋나게 난다. 줄기 끝에 달리는 잎은 방사상으로 돌려 나는데, 꽃 가까이의 잎은 아름다운 주홍색을 띠며, 겨울에 줄기 끝에 황록색의 작은 꽃이 핀다. 요즘엔 포인세티아 본래의 모양과는 사뭇 변형된 다양한 색상과 잎을 가진 포인세티아를 접할 수 있더군요. ♣ 번식 꺾꽂이 및 실생으로 번식한다. 크리스마스 때 장식용으로 많이 쓰이는 이 포인세티아는 원래는 크리스마스와 관계가 없는 식물이었다 한다. 마귀를 피하는 의미를 가진 적색을 크리스마스에 장식하는 풍습과 함께 미국과 유럽에서 포인세티아를 이용하게 된 것은 19세기 후반으로 알려져 있다. 겨울 꽃이라는 선입견과 달리 아열대 원산의 포인세티아는 추위에 무척 약한 식물이다. ♣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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