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군에 위치한 주왕산(周王山)은 수려한 봉우리마다 주왕의 전설로 인해 신비로움과 그윽함이 더합니다. 신라때 중국의 주왕이 피신와서 마장군과 싸우다 최후를 마쳤다는 전설의 주왕암 주왕굴을 비롯하여 기암, 무장굴 등등....온통 주왕 전설로 가득하지만...역사적인 증명이 가능한지는 알수가 없습니다.《주왕내기(周王內記)》에 따르면, 중국 당나라의 주도(周鍍)라는 사람이 스스로 후주천왕(後周天王)이라 칭하고 군사를 일으켜 당나라에 대항하다 크게 패한후 신라로 피신하여 주왕산에 숨자, 당나라의 청으로 신라가 마(馬)일성 장군 오형제를 보내 주왕의 무리를 쳤다합니다. 그 뒤부터 주왕이 숨었던 산을 주왕산이라 하고, 절은 주왕의 아들 대전도군(大典道君)의 이름을 따서 대전사(大典寺)라 하였다는 설이 있고 신라의 주원왕(周元王)이 수도했던 산이라서 주왕산이라고 부른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러한 전설이 주왕산 곳곳에 서려 빼어난 산세와 수려하고 기이한 암봉과 괴석들이 저마다 자태를 뽑내며 어우러저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산행을 좀 다닌다.. 하면....그래도 한번쯤은 가봐야 할 곳이 설악산, 월출산과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암산의 하나인 주왕산 국립공원입니다.
< 사진자료 : 서울천산회 https://club.catholic.or.kr/seoulcamtclub 참조>
조선 경종떼 완공후 한번도 바닥을 드러낸 적이 없는 注山池........... 자생하고 있는 왕버들이 유명하고,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대전사(大典寺)...주왕의 아들 대전도군(大典道君)의 이름을 땃다는 설과 나옹화상이 붙였다는 설이....
기암(旗巖)과 장군봉...주왕은 볏집을 둘러 군량미로 위장하고...마장군은 승리후 대장기를 꽂아 기암이라고
주왕의 혼을 위안하기 위하여 지었다는 주왕암...가학루 나한전 주왕굴 무장굴이 주위에 있다.
마장군 공격을 피하여 은거 중 발각되어 촤후를 맞았다는 전설의 주왕굴
망월대 전망대에서 보는 주위의 절경들.....연화암, 병풍바위, 급수대, 시루봉, 학소대
앞으로 넘어질 듯 솟아오른 급수대(汲水臺)........전시에 벙사들이 드래박으로 물을 길러 올렸다고...
떡 시루를 닮은 시루봉과 청학과 백학이 둥지를 틀고 살았다는 학소대(鶴巢臺)
주왕산의 최고 절경...... 제1폭포, 제3폭포와 주위의 경치
황혼 무렵에 내려오면서 다시 보는 주왕산의 황홀한 황금빛 절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