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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서북 능선) 정기산행 사진(2007.10.05)-제1부
왜 공룡능선, 용아장성이라 했던가?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하게 생기고, 날카로운 용의 이빨처럼 생겨서라 했는가...? 누군가 산 이름을 지으면서 공룡의 등처럼 생긴 것만 아니라...공룡에 접근하는 것 만큼 무섭고 어려웠기 때문에 붙인 이름이라 생각해봅니다. 준비를 다 한다고 했고...마음에 준비도 단단히 했것만... 마지막 나한봉 너댓개 봉을 넘는 것은 아무리 셈을 하여도 정확히 몇개를 넘어왔는지 계산이 안됩니다. 산을 잘 타는 사람은 공룡능선의 너댓개 봉을 넘었다하고...어떤 사람은 여일곱개 봉을... 또 어떤 사람은 열두개 봉을 넘었다고 한다니.... 힘들게 오르는 사람일수록 봉우리 숫자가 늘어난다 합니다. 옛 선인들에게도 그 만큼 접근이 어렵고 등반이 어려운 곳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운 경치를 짧은 필설로 어찌 다 표현 하겠습니까? 첫날의 한계령-서북능선 코스는 탁 트인 좌우 전망이 내설악의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용어장성을 다 내려다 볼수있고 남설악까지를 볼수 있으며, 둘째 날의 공룡능선 코스는 신선대, 천화대, 범봉, 양각봉, 나한봉을 직접 오를 수 있고...동해 바다를 시원스럽게 보면서 칠형제봉, 화채봉, 울산바위 등의 외설악 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니 더욱 일품이었습니다. 단지 철이 늦어 단풍을 보지 못함이 아쉬우나...정말로 구름 한점 없는 맑은 가을날에 즐거운 산행 할수있는 행운을 얻었읍니다.
< 사진자료 : 서울천산회 https://club.catholic.or.kr/seoulcamtclub 참조>
<첫날 산행 : 한계령-서북능선-대청봉-희운각 대피소....제1부>
한계령에서 서북능선으로 오르면서 볼수있는 설악 비경...아직 단풍은 이릅니다.














서북능선의 주봉 귀떼기청봉-서북능사거리-끝청-대청봉을 연하는 주능선의 위용




서북 주능선에서 볼수있는 내설악의 비경과 용아장성



서북능선에서 보는 내외설악 경계 공룡능선의 끝부분 나한봉과 1275고지 양각봉



공룡능선의 꽃이라 할수있는 양각봉, 천화대, 범봉 일대

멀리 보는 양각봉, 천화대, 범봉, 신선대일대



석양의 대청봉과 소청에서 보는 용아장성... 설악산 일몰




<둘째 날 산행 : 희운각 대피소-공룡능선-백담사...제2부에 편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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