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봉은 높이 1,338m로 황병산의 아우격인 봉우리다.
황병산과 오대산의 중간 지점에 있으므로 청학동 소금강 등산로의 분기점이 되기도 하며,
꼭대기 바로 밑에는 노인봉대피소 및 맑은 샘터가 있어 등산객의 좋은 휴식터가 되어준다.
산 정상의 바위가 멀리서 보면 노인의 하얀 머리와 같다고 하여 노인봉이라 불리게 되었다
소금강
명주군 연곡면에 위치한 소금강은 황병산(1407m)과 노인봉(1338m)에서 뻗어내린
능선이 만들어낸 계곡으로 국내에선 그 아름다움을 따라갈 곳이 없을 정도이다.
1970년 명승지 부분 제1호로 지정되었고, 1975년에는 제11호 국립공원으로 등록되었다.
소금강이란 명칭은 율곡의 청학산기(靑鶴山記)에서 따왔으며, 소금강 입구 표석에 새겨진
'小金剛'이란 글씨도 율곡이 직접 쓴 것이라고 알려져 있다.
무릉계를 시작으로 십자소, 금강사, 식당암, 청심폭, 세심폭, 구룡폭, 만물상, 구곡담, 희암대,
선녀탕, 백운대, 마의태자, 설화가 얽혀 있는 아미산성, 학유대, 만물상을 거쳐 일월암에 이르는
5킬로미터의 구간이 소금강의 백미다.
소금강을 거슬러 올라, 노인봉 산장에 이른 후, 동대산 너머 오대산 능선을 따르는 것도 좋다.

진고개휴게소에서 산행을 시작하며

진고개 휴게소의 산행들머리

노인봉에서 소금강쪽으로 내려서며

낙영폭포

광폭포

삼폭포

백운대


선녀탕(?)

만물상 주변 계곡

만물상

구곡담(?)


만물상 주변 계곡


구룡폭포 (下폭포)

위에서 본 구룡 하폭포

구룡폭포 (上폭포)



식당암

금강사

연화담

십자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