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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장수대-안산-십이선녀탕) . 산행일 양력 2008. 8. 17(음력 7. 17.) . 구간 주요산 안산
. 안산
. 강원도 인제군 북면 설악산 국립공원내에 자리한 안산 (鞍山 1430m)은 설악산 대청봉에서 서북능선을 따라 10km쯤 가면 한계령으로 빠지는 갈림길이 나온다.
. 멀리 원통쪽에서 바라보아도 말안장을 닮은 모습이 시선을 끌고 있고, 막상 올라가 보아도 처음부터 암벽으로 이루어진 협곡이 만만찮은 험산임을 느끼게해 준다. 이 산을 중심으로 옥녀탕 계곡과 12선녀탕계곡이 좌우로 펼쳐져 있고, 정상에서 조망하는 전망이 일품이다.
. 안산 가는 길
- 자가용 - 대중교통
. 산행 코스별 소요시간
. 10:30 장수대 탐방안내소 출발 . 10:50 대승폭포 . 11:10 대승령 . 11:35 안산과 남교리 갈림길 삼거리 . 12:10 안산 . 13:45 대승령에서 내려오는 등산로와 합류하는 삼거리 . 16:30 남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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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사진
1. 장수대 탐방안내소에서 대승령을 향한 발걸음이 시작됩니다.
2. 가파른 나무계단을 오르면 대승폭포를 내려다 보는 전망대가 보이고,
3. 대승폭포에 도착합니다. 대승폭포는그 높이가 88m로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천마산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의 3대 폭포로 널리 알려져 있는데 이 폭포에는 다음과같은 전설이 전해져온다.
'옛날 한계리에는 대승이라는 총각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폭포가 있는 절벽에 동아줄을 타고 내려가서 버섯을 따고 있는데 절벽위에서 대승아! 대승아! 하고 돌아가신 어머니의외침이 들려서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 보니 어머니는 간곳이 없고 동앗줄을 신짝만한 지네가 매달려 물어뜯어서 막 끊어지려던 참이었다.
대승은 간발의 차로 밧줄을 타고 올라가 목숨을 구했는데 후세 사람들은 죽어서도 아들의 위험을 알려 준 어머니의 외침이 메아리진다하여 '대승폭포'라 이름지었다고 전해진다'
4. 대승령 우측은 귀때기청봉을 거쳐 대청봉으로, 좌측은 안산으로 가는 길입니다.
5. 남교리와 안산가는 갈림길 삼거리(우측의 잘 닦여진 등산로는 십이선녀탕을 거쳐 남교리로, 좌측의 능선으로 이어지는 길은 안산으로 가는길입니다.)
6. 안산으로 가는 길에 뒤 돌아 본 조망 한계령까지 이어지는 계곡이 2년전의 홍수의 흔적을 지우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내려다 보입니다.
7. 건너다 보이는 가리봉과 주걱봉
8. 보이는 모습이 말 안장을 연상시키는 안산 정상이 가까이에 있습니다.
9.
10. 안산으로 향하면서 보이는 좌측 가리봉의 모습이 발걸음을 옮길때마다 새로운 모습으로 시야에 들어옵니다.
11. 안산 정상에는 정상석이나 이정표가 없습니다.
12. 한계리 방향
13. 지나온 능선뒤쪽으로 머리에 흰 두건을 두르고 있는 대청봉과 한계령을 사이에 두고 있는 우측의 가리봉
14. 대청봉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공룡능선이 구름에 묻혀있습니다.
15. 안산에서 안부에 내려와 올려다 본 안산 정상과 건너편의 가리봉 이곳부터 십시선녀탕계곡으로 가는 길은 비지정으로 길은 뚜렷하지만 사람의 발길이 별로 없는 한적한 내리막길이 이어집니다.
16. 두문폭포 2년전의 홍수 이후에 이 계곡은 등산로가 말끔히 정비되었습니다. 예전에 등산로가 정비되기 전에는 이 사진을 찍는 위치에서 내려다 보이는 탕까지 간혹가다 미끄러지는 등산객들이 있었습니다.
두문폭포는 십이선녀탕 계곡의 맨 위쪽에 위치해 있으며, 이곳부터 아래로 내려가면서 복숭아탕과 응봉폭포등 수많은 폭포들이 펼쳐집니다. 12선녀탕에는 12개의 탕이아니라 12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하였다는 전설이 있으며, 탕은 30여개 이상 있다고 그러는데 아름다운 비경에 취하다 보면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다.
17. 두문폭포 아래쪽으로 아름다운 작은 소가 이어집니다.
18. 두문폭포 아래쪽에서 올려다 본 모습
19. 두문폭포의 아래쪽으로 이어지는 폭포와 소의 모습이 계곡의 비경을 말해주구 있는듯 합니다.
20. 두문폭포 아래의 탕에서 여유를 가져보기도 합니다.
21. 십이선녀탕 계곡의 대명사 복숭아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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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응봉폭포
25. 남교리까지 이어지는 계곡의 모습입니다.(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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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흰색의 화강암과 검은색의 편마암이 어우러진 암반의 특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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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달구벌에서 새벽별 보고 올라온 선녀입니다.
31.남교리 십이선녀탕 계곡 입구입니다.
32. 늦더위를 즐기는 가족들의 물가에서 노니는 모습이 무척이나 정겨워 보이는 산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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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장수대-안산-십이선녀탕)
2008. 8. 28. 오후 1: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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