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설산을 바라보시며 피서하시기를.

2008. 7. 15. 오전 8:46:06

글자
simonlee77@hanmail.net> 추가
 

 


"재생"을 클릭하시어, 노래와 함께 더운 여름을 시원한 설산을 바라보시며 피서하시기를.

 


...
아아 꽃은 무슨 힘으로 이렇게 피어나는 것까요?

이 신비한 에너지는 도대체 어디서 오는 것까요?

붉은 옷의 남자는 왜 산에 오르는 걸까요?

긴 목으로 멀리 시선을 던지는 사슴은..

자랑스럽게 하늘을 날으는 새와 새들은..

불을 삼킨 파도와 바다는..

도대체 무슨 열망으로 숨을 쉬고  우릴 바라보는 걸까요?

거침없이 달려오는 눈보라는 얼마나 큰 그리움으로 자신을 알아 줄 사랑을 기다렸을까요?

심장이 터질 것 같은 활화산은 무엇을 갈망하고 있는 걸까요?

굵고 웅장한 설산은 또 얼마나  얼마나 뜨겁게 사랑을 열망하였을까요?

아아.. 삶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오직 고마울뿐..

삶에 피곤한 짐을 내려놓으십시요

 오직 하늘을 우러러보며 감사함을 느껴지게 됩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기행글.좋은영상옮김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