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성월 첫 날에 올리는 차 한잔...주주신종2008. 5. 4. 오전 9:24:34글자A−A+ 성모성월 첫 날에 올리는 차 한잔... 오월의 첫날입니다. 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오월은 성모님의 달이지요. 주님의 어머니이시면서 한 평생 사시면서 얼마나 영광이 있었는지 생각해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실때... 예수님께서 아장아장 걸을 때... 예수님께서 말을 배우실 때... 예수님께서 친구와 노실 때... 예수님께서 아버지 요셉의 일을 도울 때... 그리고 세례... 공생활... 십자가... 부활... .. 성모님의 한 평생을 묵상하면서 기쁨에 가득찬 모습은 뵌 적이 없는듯 합니다. 지금도 성모님께서는 고통받는 자녀들을 위해 세계 곳곳에 발현하시어 우리들을 이끌어 주십니다. 성모님 마음은 옥바라지하는 죄수들의 어머니처럼 늘 속죄하면서 걱정하고 위로하는 마음인지... 저도 이렇게 죄 속에 살고 있지만 어머니 성모님만 생각하면 늘 미안하면서도 든든한 후원자처럼 푸근함과 넉넉함을 느낍니다. 그런 어머니를 위해 기껏 드리는 것은 묵주기도 몇 단입니다. 아니 그것도 가만히 생각해 보니 당신과 함께 예수님께 드리는 거네요. 공허한 말 뿐이지만 그래도 어머니 성모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추천 🔗 공유 스크랩🚩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