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사랑

2007. 9. 11. 오후 4:53:38

글자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 입니다.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에게 이웃집에가서
      낫을 빌려오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은 빈 손으로 돌아왔습니다.
      며칠뒤 그 이웃이 호미를 빌리러 왔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호미를 챙겨 주었습니다.
      이웃이 가고난후 아들은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아버지, 저 사람은 우리에게 빌려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빌려 주어야 하나요?"
      아버지는 아들에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아들아! 그 이웃이 우리에게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우리도 그렇게 한다면 그것은 복수와 증오란다
      하지만 상대방의 행동이 어떠했든지 상관없이
      필요할때 도울 수 있는것은 용서이자 사랑이란다"
      지금 내 마음에는 어떤 마음이 더 크게 자리잡고 있는지요?
      용서와 사랑은 복수와 증오의 마음을 덮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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