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신용 정보를 무료 조회

2007. 6. 6. 오전 11: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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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신용 평가 전문 회사인 한국개인신용(KCB)은 개인들이 연 1회 자신의 신용 정보를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신용정보 무료 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KCB의 인터넷 사이트(www.allcredit. co.kr)의 회원으로 가입한 뒤 공인인증서나 신용카드 등으로 본인 확인 절차를 밟으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자신의 신용 평점(0~1000점)과 신용 등급(1~10등급)을 알 수 있으며, 요약 신용 보고서를 볼 수도 있다. 요약 신용 보고서에서는 자신의 대출금액·대출일자·대출기관 등 제도권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내용과 연체금액·연체일자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신용카드 개수와 사용 실적 등 카드 정보, 연대보증 정보 등도 조회할 수 있다. 신용 정보 무료 조회는 1년에 한 번씩 제공되며, 조회 후 24시간 이내에 재(再)조회가 가능하다.

개인 신용 평점, 신용 등급이 높으면 금융기관들이 빚을 연체하지 않고 착실히 갚을 가능성이 높다고 인정, 대출금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원문기사 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6/04/2007060401268.html
김정훈 기자 runto@chosun.com
입력 : 2007.06.04 22:3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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