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겠습니다.

2007. 4. 10. 오전 11:39:52

글자


 
고운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마음이 예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봄 산에 진달래 꽃 같은 소박한 사람으로
잔잔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것이 없지만 
아무것도 잘 하는것이 없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향기 가득하여 누구에게나 
사랑스런 사람으로 살아 가고 싶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내 생활이 나를 속일지라도 
그려려니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살겠습니다.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나누어 줄것이 별로 없어도 
따뜻한 마음 조각 한줌 내어 주며 살겠습니다.


 
그리워 하며 살겠습니다.
마음속에 연분홍 설레임 늘 간직하여
꽃같은 미소로 살겠습니다.

 

불평이나 불만은 잠재우며 살겠습니다.
그것들이 자라나 
마음의 토양을 만들지 않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늘 참회하며 남을 생각하며
마르지 않는 옹달샘처럼 스스로 다스리고 가꾸어서 마음이 가난한 이들과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댓글 1

  • 2007년 4월 11일 오전 10:13

    예수님 석가모니 공자성인처럼 그래 항상 마음많은 넉넉하게 사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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