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가슴 뿌듯한 날이었던 것 같아요
그날,,,, 저희 아이들도 많은 은총을 얻어 왔지요
덕기바오로주교님께서 친히 안아주시어 " 그 놈들 꼭 신부되라. 하하하" 하시며 너털웃음을 지으시던 것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지금은 좀 아픈 엄마지만 언젠가 낫겠지요
이들이 신부님되려고 공부하는데 불편한 것 없이 뒷바라지 하려면
저 일어나야지요
이제 매달리고 있으니까 주님...긴장하십시요
저 이 끈 안 놓을겁니다
당신이 저 치유시켜주실 때까지............아니 치유되면 또 주님의 일을 하면서 또 놓치지 않을 겁니다
당신의 손을.
당신이 그리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