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eger Koeder의 십자가의 길 제1처
빌라도와 가야파는 예수를 외면하고 있다.
예수의 죽음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며 손을 씻는 빌라도의 모습과
토라를 꼭 껴안고 있는 가야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쯤 벗겨진....
아니면
반쯤 입혀진 예수의 옷...
떨궈진 그의 고개...
인간의 이데올로기와 신학은
이렇듯 그들 앞에 나타난 구원의 기쁜 소식마저도 외면하도록
우리의 눈을 가리웠었다.
오늘의 이데올로기와 신학은 그때보다 나아졌을까?
최승정
2005. 3. 9. 오후 3:32:01
Sieger Koeder의 십자가의 길 제1처
빌라도와 가야파는 예수를 외면하고 있다.
예수의 죽음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며 손을 씻는 빌라도의 모습과
토라를 꼭 껴안고 있는 가야파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반쯤 벗겨진....
아니면
반쯤 입혀진 예수의 옷...
떨궈진 그의 고개...
인간의 이데올로기와 신학은
이렇듯 그들 앞에 나타난 구원의 기쁜 소식마저도 외면하도록
우리의 눈을 가리웠었다.
오늘의 이데올로기와 신학은 그때보다 나아졌을까?
*^^* 그때. 미사에서 못 다 본 그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신부님의 생생한 설명이 더욱 좋았습니다. *^^* 종종 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