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신심미사_7/2

2011. 7. 2. 오후 6:34:02

글자

포이동 성당은 매주 첫주 토요일 새벽에 성모 신심미사를 드립니다.

첫주 토요일이 5일정도 지나서 있으면,

매일미사책 맨 앞에 있는 신심미사로 드리고,

이번 7월처럼 2일에 첫토요일인 경우'7월2일에도 매일미사책에 신심미사로 되어 있습니다.

7월 매일미사책에는 2번의 신심미사가 있는거고,

이런경우 2번째 것(제 날짜 7/2)으로 해야하는 거라는군요.

 

우린 그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7월 신심미사에서는

루가복음 2장 41-51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는 말씀으로 강론하셨습니다.

내 뱉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기...

댓글 2

  • 2011년 7월 3일 오전 12:27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귀절...'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내 뱉지 않고, 마음에 담아두기...자정을 넘긴 한밤중에 불현듯 부끄러워 집니다. 불에 댄듯 갑자기 화끈 거리기도 합니다. 오늘 하루도 담아두지 못하고 뱉어 버린, 저 많은 허언들...사람을 많이 만날수록, 말을 많이 할수록 늘어나는 군더더기들...내게 침잠 하리라, 오직 침잠하리라 떠나고 비우려 했건만...고개 들지 못하는 내 안의 '나'!

  • 2011년 7월 16일 오전 10:44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