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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어느 날 시계를 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성급한 사람, 무덤덤하게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 그리고 느긋한 사람. 당신은 어느 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처럼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쫓기듯 살고 있습니다.
살아가는 우리이기에 무감각 하게 흘러가는 시간에 몸을 내맡기는 것 입니다.
똑같지만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모두 다릅니다.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가끔씩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향기가 나는 시간들이 넘쳐 나기를 바랍니다.
ㅡ박성철 [행복 비타민] 중에서ㅡ |
사람의 향기가 나는 사람
2009. 2. 23. 오후 7: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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