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의 끝말잇기 ^^

2004. 9. 22. 오전 12:21:11

글자
서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 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울 할머니 : .......... ^^;;
경상도 할머니 : 와예??
서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 할머니 :조~오 쪼가리~(종이 쪽지)
서울 할머니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 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 할머니 : 롱갈라묵끼(나눠먹기)
서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경상도 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해봅시더



서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 할머니 : 을라!!!(아이)
서울 할머니 : 집어쳐!

댓글 1

  • 2004년 10월 18일 오후 11:24

    넘 넘 웃긴다, 혼자 깔깔깔하고 계속 웃다보니 오장도 시원해지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