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는 말은 - 이해인시/박성훈곡/ 신윤경노래

2004. 10. 5. 오후 6: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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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수녀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노래 "사랑한다는 말은" - 가톨릭 군인성가 수록>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뭇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번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 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댓글 3

  • 2004년 10월 6일 오후 4:40

    익히 알고 있는 시에 이렇게 곡이 붙여진걸 들으니 참 좋네요. 싯귀가 정말 좋아요..

  • 2004년 10월 6일 오후 11:46

    ♡우리가 서로를 사랑한다는 말은♡ "하느님은 우리를 좋게, 사랑스럽게, 유일하게 창조하셨다" 는 것을 느끼며, 가슴에 깊이 담습니다.

  • 2004년 10월 13일 오전 12:14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그말 자체가 느낌입니다.

카톨릭/생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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