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라멕이 아내들에게 말하였다. " 아다야, 실라야, 내 말을 들어라. 라멕의, 아내들아, 내 말에 귀를 기울려아. 나를 해치지 마라. 죽어버리리라. 젊었다고 하여 낭게 손찌검을 하지 마라. 죽여버리리라.
24. 카인을 해친 사람이 일곱 갑절로 보복을 맏는다면, 라멕을 해치는 사람은 일흔일곱 갑절로 보복을 받으리라"
25. 아담이 다시 아내와 한자리에 들었더니 아내가 아들을 낳고는 "하느님께서 카인에게 죽은 아벨 대신 이제 도 다른 아들을 주셨구나." 하며 이름을 셋이라고 지어주었다.
26. 셋도 아들을 얻고 이름을 에노스라고 지어 불렀다. 그 때 에노스가 비로소 야훼의 이름을 불러 예배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