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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공사
모든 공사엔 기초공사가 필요하지요. 기초공사가 부실하면 금방 무너지고 마는 부실공사가 되는 것을 우린 알지요. 올 한해동안의 공사가 부실공사가 되지 않도록 하루하루 기초 공사를 튼튼히 해야할것 같아요
일기
한동안 쓰던 일기를 그만 둔지 1년은 된었습니다. 예전의 일기를 보니 많은 반성과 그 순간 순간의 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작은 글이라도 매일 남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진 그리고 해일
몇일전 동남아에 지진과 해일로 15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사망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인들의 자발적인 모금행렬에 세계가 감동했다는 뉴스도 들었습니다. 주여! 저희에게도 세상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헌신과 용기를 주소서...
금송아지
우리는 임마누엘 하느님보다는 겉으로 보기에 좋은 금송아지를 우리의 우상으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우리의 생활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항상 깨어야 있어야 할 것 입니다.
상여금
상여금이 나오는 날에 월급을 짝궁에게 전 할때는 기분이 우쭐하고 좋습니다. 새해에는 가족과 이웃에게 늘 주던 것 보다는 다른 사랑의 상여금을 주고 싶습니다.
묵상
저는 묵상의 시간을 많이 갖지 못합니다. 잠시 횡단보도에 서 있을때 혹은 휴식중에 틈이 나는데로 묵상(?)을 합니다. 결국은 내 시간을 쪼개서 묵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나는 하느님 말씀도 내가 편한데로 해석하고 만나고 하는것 같습니다. 반성합니다.
도토리 묵
"도"로 시작하는 말이 많지 않네요. 갖은 양념 맛있게 해서 한 겨울에 먹는 도토리묵 이 생각납니다.
기도
내가 기도를 하지 않는 다면 하느님은 내가 뭐가 필요한지 알 수 있을련지 ? 기도는 나와 하느님간의 대화...하루도 빠짐 없이 하느님과 대화합시다.
본보기
우리 엠이 식구들이 성당에도 열심히 다니고, 봉사도 열심히 하여, 다른교우들의 본보기가 되도록 하면 어떨런지요?
리본
3년간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귀향하며 아내에게 자신을 용서하고 받아들인다면 그 징표로 마을 어귀의 커다란 참나무에 노란 리본을 매어 두라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노란 리본이 안보이면 사랑하지만 버스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떠나겠다는.....
소원수리
군대에 가면 평소에 부대의 문제점이나 상황을 파악하기 위하여 익명으로 글을 쓰는 "소원수리"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부대내의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파악하곤 합니다. 우리도 평소에 하느님께 끊임없는 기도를 해야지 하느님이 어느날 나도 소원수리해야하겠다 하는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해야 하겠습니다.
원기소
어질적에 먹었던 영양제 원기소 기억나시죠 ? 영양제가 가지고 있는 성분은 모르지만 고소한 맛이 좋아서 좋아했던 약..지금도 파는지 모르겠네요?
동물원
우리 애들이 어릴 때는 동물원도 자주 갔는데... 서울대공원동물원, 어린이대공원동물원, 전주동물원, 대전국립묘지동물원...호랑이는 어디서 봤더라 ?
노동
우리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 해야하는 것이 바로 노동 이다. 언제부터인가 육체적인 노동보다 우리는 정신적인 노동을 하는 사람을 더 친근하게 생각한다. 우리의 선입관을 어떻게 해야 없앨 수 있을까?
도미노
오늘 초등학교 4학년 수련이 있었습니다. 도우미로 갔다가 슈퍼 도미노 코너에서 봉사 했습니다. 아이들마다 조가 달라서 조별로 활동을 했는데, 아이들의 성격이 다 나타나더군요. 툭 치면 와르르 무너지는 그 재미도 괜찮은가 봐요 함성을 마구 지르더라구요.
기도
기도는 우리와 하느님과 만나는 대화의 채널 입니다. 과연 나는 평소와 하느님을 얼마나 만나뵙고 있나 생각하니 부끄럽습니다. 어쩌면 하느님은 내가 하두 연락이 없어서 그냥 잘 살고 있는지 알고 있을 것 같은데.... 하느님 그건가요 ?
박치기
저는 예전에 김일 선수가 나오는 레슬링을 좋아했습니다. 김일 선수가 박치기로 다른 나라 선수를 물리칠때면 온동네가 떠나갈듯 함성이 나오곤 했지요. 그런데 얼마전 김일 선수가 젊은 시절의 레슬링 선수생활로 인한 후휴증으로 거동이 불편한것을 보니 세상에 하느님이외에 진짜 강한자는 없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표주박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에 주렁 주렁 열려있는 표주박, 박을 타서 졸졸 흐르는 약수물을 먹으면 그맛이 그만 이래요. 이 약수물을 먹는 마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엠이에 빠져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이정표
여기를 찾는 사람이 많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겠지만, 오는 사람이 적더라도 우리들의 만남, 나눔의 장으로 만들어 믿음을 다지는 사이버공간의 이정표가 되게하면 어떨지...올리는 건수에 연연하지 않으면서...
원숭이
많은 사람이 이곳을 찾지 않으니 힘만 빠지고 재주도 손님이 많아야 잘 부리는데... 어떻게 하면 ME가족이 이곳에 매일오게 할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