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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2009. 2. 26. 오후 1:36:54

2월 월모임날!

 

찬미예수님!

어제는 저희 서약자 4수반 월모임날이었어요..

유스티나 수녀님과의 반가운 만남..

부드러움과 편암함으로 저희와 함께 해 주셨어요..

스페인에서 대데레사영성을 공부하고 오셔서

올해는  가르멜영성에 대해 흠뻑 빠질 수 있을 것 같아요!

기도학교때 완덕의 길과 영혼의 성을 했었는데,

기도학교 때 보다 폭넒게 성경과 함께 가르멜 영성에 대해 해 주신다고 하니

벌써 기쁨이 가득합니다.

빨라우 신부님이 복자품에 오를 수 있도록 지탱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가르멜수도원에 받은 힘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소임 이동으로 미카엘라 수녀님과는 인사도 나누지 못함에

섭섭하지만  가르멜 가족으로 항상 함께 하시니

 기도 중에 함께 해야 할 것 같아요!

 

유정희2009. 2. 1. 오전 1:15:00

첫 월모임

 
 찬미예수님
                    
새 평의원이 선출 된 후 첫 월모임...
지각 잘 하는전데  이 날은 차들도 저를 도왔는지
바로 바로 와서 5분 전에 도착했지요..
 
아침 성무일도를 시작으로 수녀님의 강의.. 
열정 많으신 울 미카엘라 수녀님.. 
우리들의 마음에서 따갑게 끌어내시어 마음을 열게 하는 강의.
 시간이 초과되어서 어쩔 수 없이 줄어든 점심시간.
그래도 모든 회원들,, 그 정도야 하면서 즐거워 했답니다.
 
전례담당이신 권수산나 평의원님의
식 후 싹~ 날리는 간단 체초로 회원들의 기분이 업↑
드뎌 새 조정자님이신 심 안젤라 조정자님..
특유의 여유로 공지사항 전달.. 푸근~하신 모습..
오후 강의에 이어  미사와  저녁 성무일도까지 ..
 
저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답니다.. 행실로 나타나야 할텐데.
그러고 보니 12기 회원님들은 서약반에서는  진짜 첫 월 모임이시네요..
새롭게 시작하는 평의원님들과 우리 재속회원님들께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윤홍2008. 12. 22. 오후 10:57:26

오월의 꽃 필사

+ 찬미예수님!
 
 수녀원 홈피에 오월의 꽃 필사를 막 시작했습니다.
입장하시는 분들께서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자격이 있는게 아니고 누구나 가능합니다.
5월의 꽃을 필사하면서 성모님의 덕행을 닮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인천, 부산 재속회원 수녀님들
모두 환영합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녀원 홈피 : http://www.carmis.org/    여기를 클릭하세요
 
유정희2008. 12. 6. 오후 2:49:06

찬미예수님~~~

어제가 십자가의 성요한 구일기도 시작 날이었네요..

저는   잊고 있었는데  갈켜 주셨어요..

오늘은 직장인 서약자반 월모임 날이지요..

저희는 다음 주 수요일 총회 때문에 모두 모이지요.

총회준비로 평의회분들은 많이 바쁘시겠어요.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 뵈요~

 
김윤홍2008. 12. 5. 오전 11:39:40

안녕하십니까?

오늘(12/5~12/13)부터
성십자가요한 성인
9일기도를 시작합니다.
 
잊지 않으셨지요?
 
차가워진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심기종2008. 12. 4. 오후 8:12:23

도장찍고

 오랬만에 들어왔습니다.
도장찍고 ....
 
축일 사진 새삼스럽고 재미있네요.
자주못들어와서 최송합니다
 
평의회일로 조금 바빴습니다
 
대림에  큰 사랑 잉태하시고 기쁜 성탄되세요
심기종
 
 
유정희2008. 11. 12. 오후 11:30:04

광자언니~& 심안젤라 언니~

 
 
월모임때 항상 뵙다가 온라인상으로 만나고
이렇게 축일 날 또 뵈니, 더  반갑더라구요~~
 
오손도손방에 올리신 글이 음악이 겹쳐지니깐, 동영상을 빼셨네요..
빈칸으로 있기에 모양새가 좀 이상한 듯 해서 수정 좀  했어요~^^
 
어찌 지내시는지 일기나 묵상 글 등등도   올려 주시와요~
 
 
한 동안 자주 들리시던 심안젤라 언니는 요즘 뜸하시네요..
뭔일이 있으신가???
 
 
 
 
 
 
 
 
유정희2008. 11. 10. 오후 2:26:27

벌써 축일 사진을 ...

 

  부산 재속회 박영애 자매님께서 축일 사진을 올려 주셨네요.

부산소식도 이렇게 알 수 있고,

박영애 자매님 고맙습니다~

홈피에 오신 김에 한 말씀 해 주셔도 좋은데..^^

 그나저나, 서울 재속회 사진은 언제 올려 주실려나...

그날 찍은 디카의  주인은 베로니카 자매님과 김소화데레사 자매님.

빨랑 올려 주셔요~~~

 

유정희2008. 10. 31. 오후 2:04:41

반갑습니다~ 김광자 데레사 자매님~

 썰렁한 방명록을 가득 채워주시네요..
감사드리고요. 
사실 이름으로는 서로를  잘 기억을 못하잖아요.ㅠ.ㅠ
한 말씀 남겨주소서`~!
유정희2008. 10. 31. 오후 1:58:13

비가 오네요..

수채화 같은 풍경들이 오늘 내린 비로 낙엽이 되어 버림에 아쉽네요,,
엊그젠가..  본당 구반장 성지순례로 배론성지를 다녀왔어요.
가을의 향기가 얼마나 예쁘던지요..
오면서 느낀건데, 성지순례는 자주 다녀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딱 1주일 후면 빨라우 신부님 축일이네요..
축일날 반가운 분들  모두모두  뵙겠네요..
그날 뵈요~
 
김윤홍2008. 10. 15. 오후 1:43:22

국화 옆에서

국화 옆에서

-서정주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능강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김윤홍2008. 10. 3. 오후 9:03:20

양파와 와인의 효능


양파 와 와인의 효능

 

 

 

 

1. 양파를 4등분하여 와인에자박하게 잠기게 한다

2. 2~3일 상온에서 둔다

3. 양파를 건져내고 와인을  냉장 보관한다

4. 소주잔에 하루 2 ~3 번정도 마신다

당뇨병 혈당치와 혈압도 정상화된다

얼굴이 화끈거리고(갱년기)

수족냉증, 고혈압이 정상

무릎통증 해소 관절완치, 몸무게 10kg감량

이명증 개선, 침침한 눈이 밝아짐

비문증(눈에서 모기가 나는것 처럼 보이는증상)이 해소

변비 소변 두통 백발

주름살 등등 감소

이같이 거짓말 같은 사실이 일본의  건강잡지 ''장쾌(壯快)''가 명예를 걸고

수십페이지의 체험과 사례를 소개했다.

(복용후 갱년기 뇌경색호전 생리다시시작)

너무 좋은자료이니 참고하세요

처음엔 와인 한병 중간 크기의 양파 4-5 정도가 알맞습니다..

 

김윤홍2008. 9. 27. 오전 9:04:15

희망을 만들어요

    희망을 만들어요 - 해정 김용화 나는 나에게 맡겨진 일과 격렬하게 한판 승부를 다한 후에 잔잔한 호수와 같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평온함이 찾아온다. 삶은 실로 고단한 것임에는 틀림없으나 반드시 해야 할 일을 다했을 때 선량한 마음과 함께 한없이 기쁘고 새로운 희망이 창조된다. 희망은 가만히 앉아서 얻을 수는 없다. 지독한 자신의 불행과 지독한 외로움과 고독 약해빠진 자기 자신과 싸워 이겼을 때 생기는 일종의 ''승리''라는 ''삶의 창작품''이라고 말하고 싶다. ''인생예술''이라고 말하고 싶다. 분명 희망은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모진 고통을 이겨냈을 때 희망은 어김없이 환한 미소로 반긴다. ''희망을 만들어요''
김윤홍2008. 9. 25. 오후 3:43:16

인정의 꽃

인정의 꽃

아빠 없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꾸겨진 4불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왔다.

분유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7불 69센트라 말한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놓는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뜨린다.

 

주인은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 찌그러진 분유통은 반값이라 말한다. 4불을 받고 20센트를 거슬러 준다.

아이엄마는 자존심을 상하지 않고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3불 89센트에 천국을 얻었다.

  

정말 멋진 거래다.

 


위 글과 그림은 퍼온 것입니다.

김윤홍2008. 9. 25. 오전 9:49:18

고해성사와 물구나무

 
      고해성사와 물구나무 1900년대 서울 명동성당에서 벌어진 일이다. 아직 한국인 신부가 많지 않았던 때라 명동성당에는 프랑스인이 주임신부로 있었다. 때는 성탄을 앞둔 판공시기였다. 한 꼬마가 고해소에 들어와서 죄를 고백했다. " 신부님. 저는 우리 엄마가 구들장 내려앉는다고 방에서는 뛰지도 말고 특히 물구나무는 절대로 서지 말라고 하셨는데 엄마 몰래 여러 번 물구나무를 섰습니다. 그리고 거짓말을 세 번 했습니다. 이상입니다." 꼬마의 고백을 듣고 난 프랑스인 신부가 물어보았다. " 뭇쓴(무슨)나무라고 하였습니까? " " 물구나무입니다." 여전히 알아듣지 못한 프랑스인 신부가 다시 물었다. " 아니 온돌방 안에 믓쓴 나무? " 이에 꼬마가 제안했다. " 신부님, 고해소 안에서는 물구나무가 무슨 나무인지 말로 설명할 수 없습니다. 제가 밖으로 나가서 시범을 보이겠습니다." 이리하여 프랑스인 신부는 고해성사를 주다 말고 고해소의 커튼을 열어젖히고 아이는 고해소 앞에서 물구나무를 서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신부가 한마디했다. " 그게 나무냐? " " 예, 신부님. 이게 물구나무라고 하는 겁니다. " 판공성사를 보려고 기다리던 수많은 교우들은 이 광경을 보고 의아하게 생각했다. 꼬마 다음에 고해소로 들어온 중년부인이 신부에게 이렇게 부탁했다. " 신부님, 저는 죄를 많이 지었지만 나이도 많고 몸도 가볍지 않습니다. 그러니 요 앞의 애처럼 물구나무 서라는 보속을 주실까 봐 겁납니다. 그런 보속은 안 주신다고 먼저 약속해 주세요." - 작자 미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