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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2009. 11. 27. 오전 10:13:39

11.27 오늘의 묵상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확신에 차신 말씀입니다. 반드시 종말이 온다는 가르침입니다.
무화과나무에 잎이 돋자마자,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알듯이,
세상의 변화를 보면서 종말에 대비하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종말을 위해 얼마만큼 준비하며 살고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무화과나무는 해마다 새순으로 갈아입는다고 했습니다.
다시 출발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 종말을 위한 준비의 첫걸음입니다.
 
-매일 미사에서-
김윤홍2009. 11. 12. 오후 4:34:47

종말

종말 역시 하느님 나라의 ‘한 모습’입니다.
그러기에 언제 올지 모릅니다.
인간의 판단 기준을 초월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살면서 기다리면 됩니다.
지금 계속되는 ‘삶의 끝’이 나의 종말입니다.
저만치 오는 비를 미리 뛰어가서 맞으려 드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김윤홍2009. 11. 6. 오전 10:04:10

은총

언제라도 은총은 소리 없이 다가옵니다. 하늘의 힘은 조용하기 때문입니다. 힘들 때 우는 것은 ‘삼류’입니다. 참는 것은 ‘이류’입니다. ‘일류’는 웃습니다. ‘입술을 깨물며’ 웃습니다.
 
 
김윤홍2009. 11. 4. 오전 7:18:17

행복한 노후의 시작

*행복한 노후의 시작*

행복한 노후는 자식으로부터
독립함으로 시작한다.
 


늙을수록 자식에 연연하지 마라.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것은 사랑이 아니라
의지심의 표현일 뿐이다.
 


자식이 잘 성장하여 독립 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더 이상의 기대는 금물이다
자식 농사가 부모의 노후를 보장하던
시대는 지났다.
 


경제적으로 독립할수 있다면
냉정하게 덛정을 끊어라
관심의 모든것은 잔소리로 비칠 뿐이다
형제간 갈등은 부모로부터 시작한다.
그래서 형제는 남이되는 시초라고 했다.
 


부모가 자식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지 못하면,자식들 사이에도
누가 부모를 어떻게 모시느냐 등
갈등의 씨를 남겨주는 꼴이다.
 


부모에게는 열 자식도 짐이 아니지만
자식들에게 부모는 짐이 된다는
현실을 받아 들여야 한다..


부모의 노후를 자식에게 의존해야 한다는
옛날의 가족 개념이나 효도사상이
지금의 현실이 아님을 이 시대의
노인들은 알고있다.
그러나 그들은 노후를 스스로 준비할
시간을 잃어 버렸다.


급변하는 사회와 이에 따르는 가치관의
변화가 전통적 가족제도의 붕괴를 몰아왔고
이 시대의 노인은 준비없이
가족 밖으로 몰려 났다
 


지금의 노인은 그 가족만의 힘으로
부양 하기엔 역부족이며
부모도 자식도 원치 않는다.
 


효도는 이제 변화하는 시대를따르지
못하는 낡은 전통으로 여겨지고 있다
효도를 받던 부모세대에게도
효도를 하던 자식 세대에게도
이제 효도는 멍애요 부담일 뿐이다.


이들의 노후는 가족이 아니라
이 사회가 책임져야 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 노인네 들이여!
당신은 아들네 가족도 딸네 가족도
아니다. 자녀들로부터 독립하라.


더구나 아들딸 며느리를 보고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하다가는 간 큰 노인네란 소리밖에
받을 대접이 없다.


--*
좋은글에서*--  
요즘 효자는 ""119라네요-ㅎㅎㅎ

김윤홍2009. 10. 29. 오전 7:11:27

* 옳은 일 하는 사람 *

 




* 옳은 일 하는 사람 *


무자라는 사람이
묵자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서
옳은 일을 하시려고 해도
어느 한 사람 선생님을 따르지않고
하늘도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묵자가 대답하였다.

"지금 너에게
두 사람의 일꾼이 있다고 하자.
한 사람은 네가 보고 있을 때만 열심히 일 하고,
네가 없을 때에는 일하지 않는다.

또 한 사람은
네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열심히
일 한다.그러면 너는 누구를 더 훌륭한 일꾼이라고
생각하겠느냐?"

"물론 제가 있을 때나
없을 때나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훌륭한 일꾼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다.
나는 옳은 일을 하려고 할때,
세상 사람들이 나를 칭찬하거나
비난하거나 상관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를
도와주지 않더라도,
내 할 일을 꿋꿋하게 해 나갈 것이다."


-(중국 우화집)-

유정희2009. 8. 27. 오전 11:15:57

모니카자매님~ 축하합니다

모니카 성녀 축일이네요~

축하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유정희2009. 8. 11. 오후 10:37:27

글라라 축일 축하합니다~

글라라~ 축일이신 자매님들!!!  축하합니다 ♩♪♩♪♥~~

 

 

유정희2009. 7. 30. 오후 2:40:12

회원소식란이 생겼습니다.

 
찬미예수님~
 
회원님의 소식을 전하고 싶어도 공간이 마땅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친교를 나눠요! 에  회원소식  이라는 방을 만들었습니다..
 
 
경조사등 회원님들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을 올려 주셔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지내셔요~~~
 
 
유정희2009. 7. 29. 오후 6:22:48

반갑습니다~

제오르지오 형제님~ 반갑습니다~
얼릉 건강해지셔서 축일 때  아름다운 자매님과
똘망똘망한 아드님과 함께 오셔서
서약 갱신 하셔야죠~~
최진영2009. 7. 28. 오전 12:14:07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제오르지오입니다.
 
클레멘스 형님께서 올려주신 내용대로
지난 주 세브란스 병원에 다녀왔는데,
수술하신 주치의 선생님께서
종양은 모두 제거된 것 같다고 하셨고,
회복속도도 매우 빠르다고 놀라셨습니다.
 
기도해주신 재속회 모든 수녀님들과
재속회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려고 합니다.
 
주님 안에서 늘 평화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유정희2009. 7. 25. 오후 8:27:52

반가운 소식이네요~

클레멘스 형제님께서 반가운 소식을 올려 주셨네요..
제오르지오 형제님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재속회 모임에 나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윤홍2009. 7. 24. 오전 10:12:17

제오르지오 형제

어제 반가운 문자를 받았습니다.
최진영 제오르지오 형제께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종양도 거의 완치가 되고
회복도 빠른 속도로 진행이 잘 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늘 기도가 필요하다는 말은 안했지만
기도해 주시는 재속회원, 수녀님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더 많이 쾌차해서 휴가를 끝내고
다시 뵐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제오르지오 형제님! 힘내세요.
김윤홍2009. 7. 16. 오전 7:42:04

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마리아 대축일

 
9일기도 잘 하셨고 오늘 아침기도를
고유성무일도로 하셨지요?
 
가르멜 모든 가족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유정희2009. 6. 7. 오후 3:07:52

주일 한가로운 낮에

아침부터 내리는 빗줄기가 제마음을 시원하게 해줬는데, 그 새 그쳤네요..

좀 더 내렸어도 좋았을 걸...  아쉬운 마음에!

주일 하루 잘 보내시고 새로운 한 주 은혜로운 시간 되셔요!

전 목요일부터 연피정이라서 마음을 활짝 열고 있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