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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2011. 2. 7. 오전 6:50:06

오늘의 복음

성당을 등대라고 하면, 신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은 등대지기가 됩니다.
김윤홍2011. 1. 17. 오전 8:48:34

오늘 복음 묵상

하느님과 우리 인간 사이는 하나의 끈으로 연결되었다고 합니다.
 이 끈은 다름 아닌 인간을 향한 하느님 ‘사랑의 끈’입니다.
인간은 죄를 지을 때마다 이 끈을 자르고 하느님에게서 멀리 도망을 갑니다.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또다시 그 끈을 묶으십니다.
인간은 수없이 죄를 짓고 도망을 가지만, 하느님께서는 당신과
인간 사이의 끊어진 끈을 다시 반복해서 이어 놓으십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에는 어느새 수많은 매듭이 생기면서
 그 끈은 더욱 짧아졌습니다.
김윤홍2010. 11. 29. 오전 6:44:14

대림시기

대림 시기의 첫 번째 기다림은 오실 분이 바로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이심을 느끼는 데 있습니다.
김윤홍2010. 10. 7. 오전 5:45:57

기도란

기도(祈禱)는 본디 제단 앞에 손을 도끼날처럼 모아서 빌며〔祈〕,
제단에 목숨〔禱〕을 맡기는 행위입니다.
 
하늘에 목숨을 맡길 정도로 온 정성을 다한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기도는 목숨을 걸고 하느님께 자신이 놓인 현실을 말씀드리고,
동시에 하느님의 말씀을 조용히 경청하는 행위이지요.
 
그래서 기도는 하느님과 나누는 대화라고 말합니다.
 
인간 사이의 대화를 기도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인간은 영원한 것을 줄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매일미사 묵상 중에서-
김윤홍2010. 10. 3. 오전 8:39:24

10월 월모임에 다녀와서....

지난 달 과제를 한 번씩 보고 준비해 오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카페 주소(http://club.catholic.or.kr/CMSKorea )를 보냈더니
그동안 가입하지 않았던 분들이 가입을 해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볼 권한이 없다고 어찌하면 좋을까요 하면서 연락이 와서
시샵에게 연락을 하라로 알려 주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회원란에 가면 시샵 전화번호가 있다고 알려주었는데
안보이더랍니다.
 
그래서 궁리하다가 수녀원에 전화를 해서 문의하니 어느 수녀님께서
잘 모르겠다고 다시 전화를 하라고 했답니다.
 
끈기있게 다시 전화를 해서 데레사 자매의 전화를 알아서
과제물란에 들어가니 덩그러니(?) 주제(문제)만 있더랍니다.
 
거기에 정답 있는 줄 알았답니다.
 
힘들게 가입하고 목적을 위해 찾았는데 문제지만 있고
정답이 없어서 실망(?) 했다는 이야길 하고 모두가 배꼽을 잡았습니다.
 
과제물이 얼마나 부담이 되고 공부를 하면서도 매달 질문은 똑같고
정답을 찾으려니 어려운지를 알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창립자 신부님에 대해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겠지요.
자꾸만 희미해지는 기억을 되살려 노력하는 모습에서 대단함을 봅니다.
 
11월엔 빨라우 신부님 축일에 즐겁게 유쾌하게 만나기로 하겠습니다. 
김윤홍2010. 8. 14. 오전 7:51:34

운전할 때 부르는 성가

시속 80킬로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성가 400번)

 

시속 100킬로 일 땐: 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

(성가 29번)

 

시속 120킬로 일 땐: 주여 대령 했나이다...

(성가 514번)

 

시속 120킬로 이상 일 때: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성가 218번)

 

*울님들 성가 218번 부르시는 일이 없도록 과속하지 마소서~ㅎㅎㅎㅎ

유정희2010. 7. 18. 오후 4:06:40

이엠

 
월모임날이면 이엠 발효액을 1~2병씩 꼭 사서 돌아오곤 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엠 발효액이 없는 날도 있더라구요.
수녀님께서  만들고 남으면 판매를 하신다고..
웬만하면 만들어서 쓰라고 하시기에,
한 번도 만들어 본적이 없는지라 섣불리 만들어 볼 생각은 안되었지만
그동안  이엠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었던차라 
사용을 안할 수도 없었지요.
  " 에이 모르겠다~~ 한 번 만들어 보자!  "하고
당밀과 이엠1액을 사서 만들었더니
이처럼 쉬운것도 없네요.^^
 
집에서 직접 만드니까 양도 엄청 많아요..
저희집은 강아지가 있어서 강아지와 집에 이엠을 물과 희석해서 뿌려주고
욕실에도 뿌려주면 타일이 반짝반짝~
특히 빨래할때  세재와 함께 넣어주고, 주방세재, 샴푸등
모조리 이엠을 반반씩 섞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2~3년전에 인천재속회 자매님이 만드는 방법을  일러주었을 때,
만들 생각은 안하고 사서 쓰기만 했다가
어쩔 수 없이 요즘은 만들어서 쓰게 되었는데
무거운병 들고 다니지 않아서 더더욱 좋네요!
 
 
유정희2010. 6. 16. 오후 4:20:03

예수님!

예수성심성월에
 
 
 

 

유정희2010. 5. 28. 오후 1:10:31

5월의 꽃

성모님의 달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성모님!

사향제비꽃을 봉헌하면서

오늘 저는 안밖으로 늘 겸양한 자세를 갖기로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당신께서 무척이나 예뻐하시는 이 꽃을 받아주소서.

저의 결심을 받아들이시고,

힘을 주시어  실천하게 하소서!

5월의 꽃, 28일 에서

.

 
유정희2010. 3. 17. 오후 1:21:03

축일축하합니다~!

 

 

 


클레멘스 형제님~ 축일 축하드려요

꽃다발 받으시고, 케익드세요!
 
3월 축일 맞으신 재속회원님들~  축일 축하드려요~~~! 

 

 
심기종2010. 3. 16. 오후 10:40:15

늦게나마 축일 축하합니다

 
축일 축하합니다
축일 잘 몰랐습니다.
본인이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직장인 재속회와 홈피관리하시는데 소홀했나요.
모든봉사에 대한 것은  하느님께서 갚아주시라 믿습니다.
하느님 안에서 기쁘고 내적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윤홍2010. 3. 15. 오전 10:16:11

오늘은 영명축일

 ▶클레멘스 마리아 호프바우어(3.15)
 
오늘은 영명축일 자축해 봅니다.
 
 
 
유정희2010. 3. 12. 오전 10:23:29

생일선물

올해 둘째 세라피나가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초딩때는  학교도 코앞이고 등교시간도  다소 늦었는데 ,  중딩이 되니 아침에 특기적성도 듣고 해서 일찍 가는 날도 많아 제 아침시간이 여유로워 졌어요..^^

세라피나가 생일이어서 생일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 하고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물방에서 레지나 수녀님의 ''''''''  천사의 모후 "  라는 액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버렸어요..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의 미소가 얼마나 예쁘던지...

요즘 사춘기라 빽빽거리고 인상쓰며 다녀서 예수님의 미소를 매일매일 보며 그 미소를 닮으라고  책상한 가운데 놓으라고  그 액자를 선물로 주었죠

어릴 때  사진중에 폴라로이더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 속의 미소와 아기 예수님의 미소가 닮아서 예전의 이미지로 조금이라도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2개를 사서 작은 액자는 컴퓨터 옆에 폴라로이더 사진과 함께 놓았고 조금 큰 액자는 세라에게 주었죠.

그런데 " 엄마 ! 생일 선물이 이게 뭐야!!!" 하며 "이거 얼마야 ? 차라리 돈으로 주지!!! " 하며 전혀 반가워 하지도 않는거에요.. 예전에 주일학교 교사할 때 아이들 선물은 인형이나 장난감등으로 해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 선물을 준 것이 떠올랐지요..  그래서 섭섭한 마음을 감추고 타일렀죠!

오늘,  방에 가서 혹시 옆으로 치워 버렸는가 하고 봤더니 여전히 책상 한 가운데 모셔 놓긴 했더라구요..ㅎㅎ   아이 생일 선물인데 아이는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전 너무나 좋으니.. ㅎㅎ

 

 

 

김광자2010. 3. 11. 오전 4:47:44

그는

 

그는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묵묵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녕 사람이었다.

 

내가 내 더러운 운명의 길가에 서성대다가

드디어 죽음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

그는 가만히 내 곁에 누워

나의 죽음이 된 사람이었다.

 

아무도 나의 주검을 씻어주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촛불을 끄고 돌아가버렸을 때

그는 고요히 바다가 되어

나를 씻어준 사람이었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기다리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기 전에 이미 나를 기다린 사람이었다.

 

 

김광자2010. 3. 11. 오전 4:34:09

+:+우루과이 한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하지 마라.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하지 마라.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하지 마라.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 마라.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을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하지 마라.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 하지 마라.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늬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