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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
오늘 복음 묵상
대림시기
기도란
10월 월모임에 다녀와서....
운전할 때 부르는 성가
시속 80킬로 일 땐: 주님과 나는 함께 걸어가며...
(성가 400번)
시속 100킬로 일 땐: 주 예수 따르기로 나 약속 했으니...
(성가 29번)
시속 120킬로 일 땐: 주여 대령 했나이다...
(성가 514번)
시속 120킬로 이상 일 때:주여 당신 종이 여기 왔나이다...
(성가 218번)
*울님들 성가 218번 부르시는 일이 없도록 과속하지 마소서~ㅎㅎㅎㅎ
이엠
예수님!

5월의 꽃
성모님의 달이 벌써 다~ 지나가고 있네요..
성모님!
사향제비꽃을 봉헌하면서
오늘 저는 안밖으로 늘 겸양한 자세를 갖기로
노력할 것을 약속합니다,
당신께서 무척이나 예뻐하시는 이 꽃을 받아주소서.
저의 결심을 받아들이시고,
힘을 주시어 실천하게 하소서!
5월의 꽃, 28일 에서
.
축일축하합니다~!
클레멘스 형제님~ 축일 축하드려요
꽃다발 받으시고, 케익드세요!3월 축일 맞으신 재속회원님들~ 축일 축하드려요~~~!
늦게나마 축일 축하합니다
생일선물
올해 둘째 세라피나가 중학교에 입학을 했어요.. 초딩때는 학교도 코앞이고 등교시간도 다소 늦었는데 , 중딩이 되니 아침에 특기적성도 듣고 해서 일찍 가는 날도 많아 제 아침시간이 여유로워 졌어요..^^
세라피나가 생일이어서 생일 선물을 무엇으로 할까 !!! 하고 며칠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는데 성물방에서 레지나 수녀님의 '''''''' 천사의 모후 " 라는 액자를 보고 첫 눈에 반해 버렸어요..
성모님과 아기예수님의 미소가 얼마나 예쁘던지...
요즘 사춘기라 빽빽거리고 인상쓰며 다녀서 예수님의 미소를 매일매일 보며 그 미소를 닮으라고 책상한 가운데 놓으라고 그 액자를 선물로 주었죠
어릴 때 사진중에 폴라로이더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 사진 속의 미소와 아기 예수님의 미소가 닮아서 예전의 이미지로 조금이라도 돌아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2개를 사서 작은 액자는 컴퓨터 옆에 폴라로이더 사진과 함께 놓았고 조금 큰 액자는 세라에게 주었죠.
그런데 " 엄마 ! 생일 선물이 이게 뭐야!!!" 하며 "이거 얼마야 ? 차라리 돈으로 주지!!! " 하며 전혀 반가워 하지도 않는거에요.. 예전에 주일학교 교사할 때 아이들 선물은 인형이나 장난감등으로 해야 좋아한다고 해서 그런 선물을 준 것이 떠올랐지요.. 그래서 섭섭한 마음을 감추고 타일렀죠!
오늘, 방에 가서 혹시 옆으로 치워 버렸는가 하고 봤더니 여전히 책상 한 가운데 모셔 놓긴 했더라구요..ㅎㅎ 아이 생일 선물인데 아이는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전 너무나 좋으니.. ㅎㅎ
그는
그는
그는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을 때
조용히 나의 창문을
두드리다 돌아간 사람이었다.
그는 아무도 나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때
묵묵히 무릎을 꿇고
나를 위해 울며 기도하녕 사람이었다.
내가 내 더러운 운명의 길가에 서성대다가
드디어 죽음의 순간을 맞이했을 때
그는 가만히 내 곁에 누워
나의 죽음이 된 사람이었다.
아무도 나의 주검을 씻어주지 않고
뿔뿔이 흩어져 촛불을 끄고 돌아가버렸을 때
그는 고요히 바다가 되어
나를 씻어준 사람이었다.
아무도 사랑하지 않는 자를 사랑하는
기다리기 전에 이미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기 전에 이미 나를 기다린 사람이었다.
+:+우루과이 한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 벽에 적혀 있는 글+:+
"하늘에 계신"하지 마라.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나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하지 마라.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라고 하지 마라.물질 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하지 마라.내 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오을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하지 마라.죽을 때까지 먹을 양식을 쌓아두려 하면서.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라 하지 마라.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 있으면서.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라 하지 마라.죄 지을 기회를 찾아 다니면서.
"악에서 구하소서"라 하지 마라. 악을 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아멘"이라고 하지 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늬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