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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2011. 5. 31. 오전 7:01:46

5/31 매일미사 묵상

교회의 공적인 기도인 ‘성무일도’를 바치는 사제와 수도자,
그리고 열심인 평신도들은 저녁 기도 때마다 오늘 성모님께서 바치신 기도를 함께 바칩니다.
라틴어로 ‘마니피캇’(Magnificat)이라고 불리는 이 기도는,
성모님께서 스스로 가난하고 비천한 자임을 고백하며 작은 이들을 통하여
놀라운 일을 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기도입니다.
날마다 성무일도를 바치는 사람들은 바로 이 기도를 바치며 마리아가 첫 소명을 받던 그 마음이 됩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비천한 자신들을 통해 일하시는 놀라우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김윤홍2011. 5. 27. 오후 8:41:47

5/27 오늘의 묵상

 누구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는 것은
아무런 기대도 조건도 없이 자신을 희생하는 것입니다.
김윤홍2011. 5. 24. 오전 7:15:28

5/24 오늘의 묵상

교회는 세상의 평화를 위해 존재한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평화는 세상이 해석하는 평화와 다릅니다.
김윤홍2011. 5. 18. 오전 10:42:35

5/18 오늘의 묵상

주님을 믿는 우리가 어둠 속에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빛을 전해 주어야 합니다.
유정희2011. 5. 13. 오전 1:37:18

가르멜회 수녀들의 대화

 
5월 7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에서 오페라 가르멜회 수녀들의 대화를 보았지요~
 재속회원 명찰만 있으면 무료입장 가능이란 구역장님의 문자를 받고,
날이 날인지라서 본다는 것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러 스케줄이 없어져서 한가해졌지 뭐에요^^
 
그래서 울 구역 형님들한테 문자와 전화했더니 모니카, 글라라 언냐들이 함께 가자고 해서
가게 되었어요.  입장도 우여곡절속에  하게 되었지요.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아름다운 목소리는 단비를 맞은 느낌이었어요,
 
프랑스 혁명으로 가톨릭이 탄압을 받아 많은 성직자들이  처형을 당하는 시기로
가르멜수녀원에서도 탄압으로 인해 일어나는 여러상황으로 마지막에 감옥에서 처형되며 마칩니다.
 
마지막에 처형되는 장면은 직접 칼은 보이지는 않고 음향소리로만 들렸지만
단두대에서  한명씩 처형되는 칼날소리는 지금도 생생하게 들립니다.<오싹>
우리가 미사 때 파견성가로 부르는 "  여왕이시어 " 를 부르면서 한명씩 처형되더라구요~
11시가 넘은 시간에 귀가했지만 정말 잊혀지지않는 밤이었습니다~~
 
김윤홍2011. 5. 12. 오후 10:20:05

주님이 원하시는 것

 주님께서는 제가 원하는 것을 해주시는 분이 아니라,
제가 필요한 것을 해주시는 분이셨습니다.
김윤홍2011. 5. 8. 오후 8:02:04

5/8 오늘의 묵상

우리는 삶의 숱한 만남과 사건 속에서 주님 부활 사건을 끊임없이 체험합니다.
특별히 가장 고통 받고 소외된 이들과 만나면서, 자신의 인생에 닥쳐 온 슬픔과 절망의 밑바닥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더 깊이 만나게 됩니다. 그것은 고통의 바닥, 예수님 십자가 안에 이미 부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윤홍2011. 4. 14. 오전 10:26:34

4/14 오늘의 묵상

나이가 들수록 죽음을
자신의 삶에 초대해서 함께하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살아 있을 때 주님 안에 살면 죽음은 슬픈 현실이 아니라
삶의 한 과정이 됩니다.
김윤홍2011. 4. 9. 오후 12:41:02

4/8 오늘의 묵상

진정한 앎은 굳건한 믿음을 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굳건한 믿음은 실천적 사랑으로 완성됩니다.
우리는 아는 만큼 믿고 믿는 만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김윤홍2011. 3. 17. 오전 10:05:51

3/17 오늘의 묵상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우리 자신보다 더 잘 알고 계시기에, 정말 무엇이 필요한지를 알고 계십니다.
 기도가 깊어지면, 주님께 드리는 청원 기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님께 내어 맡기는 기도로 바뀌게 됩니다.
이럴 때 기도는 평화롭고 행복한 느낌을 줍니다. 기도가 어렵고 힘든 이유는 어린아이처럼 달라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김윤홍2011. 2. 26. 오후 6:43:43

2/26 오늘의 묵상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어린이처럼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마음속에 아무것도 가두어 두지 말고 물처럼 흘러가게 하는 것입니다.
내 마음이 흐르는 물이 될 때 맑아집니다.
어린이가 맑은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김윤홍2011. 2. 24. 오전 9:00:02

2/24 오늘의 묵상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도록 하십시오.
 여러분의 적대자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누구를 삼킬까 하고 찾아 돌아다닙니다.
여러분은 믿음을 굳건히 하여 악마에게 대항하십시오”(1베드 5,8-9).
하느님께서 주신 신성한 몸을 악마의 먹이가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김윤홍2011. 2. 16. 오전 6:46:09

오늘의 명언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어둠을 없애는 한 줄기 빛이다.
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
(김수환 추기경)
유정희2011. 2. 15. 오전 12:56:02

경사

 2월 8일,  올림픽공원 채조 경기장에서  2011년 서울대교구 사제서품식이 있었지요..
혜화동 본당의 정다운 신부님과 명일동 본당의 유동철  신부님이 저희 재속회 형님들의 자제분들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예수님 닮은 훌륭한 사제 되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김윤홍2011. 2. 7. 오전 7:16:20

사람을 심는 것

일 년의 계획은 곡식을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고,
십 년의 계획은 나무를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고,
평생의 계획은 사람을 심는 것만 같은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