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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홍2011. 9. 19. 오후 10:10:09
9/19 오늘의 복음묵상
세상에서는 채우면 채울수록 창고에 곡식이 쌓여 부자가 되지만,
하늘 나라에서는 세상 것을 버려야 부유한 사람이 됩니다.
김윤홍2011. 9. 8. 오후 10:05:36
9/8 오늘의 묵상
예수님 탄생과 함께 ‘이미’ 구원이 왔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은 구원의 역사는
신약 성경의 첫 페이지와 함께 새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끊임없이 숱한 사람들이 ‘나고 죽고’ 하는 신약의 역사에서도
주님을 믿고 따른 사람들의 이름이 주님의 족보에 새겨집니다.
구원의 역사 속에 한 점을 지나고 있는 현재의 우리도
거룩한 신앙의 이름을 남겨야 합니다.
김윤홍2011. 8. 31. 오후 5:35:52
8/31 오늘의 묵상
마귀는 우리의 약점과 나약함을 붙잡고 우리를 빛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세상에 ‘증거자’가 되어야 할 신자가 신자임을 드러내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기에 주님의 은총에 기대고 사는 것입니다.
자신이 강해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하기에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김윤홍2011. 8. 30. 오전 9:27:14
8/30 오늘의 묵상
유혹이 많고 복잡한 시대를 살수록
자신만의 침묵과 고독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침묵과 고독은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입니다.
김윤홍2011. 8. 19. 오전 10:49:29
8/19 오늘의 묵상
우리 마음은 모든 것을 담아내는 그릇과 같습니다.
마음은 비워 두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채워 두는 곳입니다.
마음 그릇이 비어 있으면 금방 다른 것이 채워집니다.
미움, 분노, 시기, 질투, 온갖 욕망들이 마음 그릇에 담기게 됩니다.
우리가 신앙을 갖는 이유도, 우리가 성실하게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하는 이유도,
마음 그릇에 사랑을 채우려는 것입니다.
그리고 만나는 사람 그 누구에게 사랑의 선물이 되려는 것입니다.
김윤홍2011. 8. 17. 오후 12:11:21
8/17 오늘의 묵상
주님의 일은 남들보다 얼마나 더 열심히 했고 더 많은 성과를 냈느냐의 문제가 아니며,
오로지 주님과 맺은 관계 안에서 자신이 얼마나 최선을 다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김윤홍2011. 8. 10. 오후 3:38:51
8/10 오늘의 묵상
“우리의 나날은 죽음과 부활의 반복입니다.
이기적인 자아가 죽고 새로운 자아로 탄생하며 변화합니다.
살아 있는 우리는 앞을 향해 나아갑니다.
생명을 이어 가는 것이 삶이니까요.”
김윤홍2011. 8. 4. 오전 10:43:23
8/4 오늘의 묵상
우리 삶에서 ‘천국을 여는 열쇠’는 어쩌면 우리 자신에게
예수님께서 누구이신지를 묻는 물음 안에 주어졌는지 모릅니다.
이 물음 안에 해답이 담겨 있다면,
천국의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도
이 물음 안에 있을 것입니다.
물음의 답을 깨달아 가는 만큼
삶 속에 천국은 열립니다.
김윤홍2011. 7. 28. 오전 11:54:42
7/28 오늘의 묵상
우리가 이 땅에 하늘 나라를 세우려면
악을 없애려고 애쓰기보다는
선을 키워 나가려고 더욱 노력해야 합니다.
김윤홍2011. 7. 13. 오전 10:12:08
7/13 오늘의 묵상
철부지처럼 주님께 의지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만,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드러냅니다.
김윤홍2011. 7. 10. 오전 8:53:54
7/10 오믈의 묵상
마음 밭에 돌을 골라내고 온갖 잡풀을 뽑아내는 것은 우리의 몫입니다.
날마다 기도하고, 정기적으로 고해성사를 보며, 미사에 자주 참석하면서
밭갈이를 하듯 마음가짐을 맑고 정결하게 가꾸어 나가야 합니다.
열매를 내는 그 나머지는 주님께서 해 주십니다.
김윤홍2011. 7. 2. 오전 7:40:13
7/2 오늘의 묵상
중요한 것은 자녀들에 대한 믿음을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지금은 비록 이해할 수 없는 자식일지라도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믿고 기다리셨듯이 침묵 속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자식 때문에 아파하고 있는 부모들은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먼저 의탁하는 것부터 배워야 합니다.
자식을 내 안으로 끌어안으면 애물이 되지만 주님께 맡기면 보물단지가 될 것입니다.
김윤홍2011. 6. 28. 오전 11:33:24
6/28 오늘의 묵상
공중에서 내린 비와 눈도 그 목적이 있듯, 우리도 주님께서 쓰실 사명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삶에서 만난 풍랑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삶의 풍랑보다 더 큰 문제는 믿음이 없는 우리 마음입니다.
김윤홍2011. 6. 6. 오전 5:26:16
6/6 빠다킹 신부님 글에서
희망이 도망치더라도 용기를 놓쳐서는 안된다.
희망은 때때로 우리를 속이지만, 용기는 힘의 입김이기 때문이다.(부데루붸그)
김윤홍2011. 6. 4. 오전 7:30:01
6/4 오늘의 묵상
우리는 날마다 삶의 어떤 것에 목이 마르고 무언가가 부족한 것 같지만,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만이라도 다 헤아리고 감사드릴 수 있어도
우리의 부족함은 사라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