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선행(善行)
옛날 어느 마을에 부자가 있었다 .
그는 지독한 구두쇠로 소문이 나 ,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아주 안 좋았다 .
하루는 부자가 마을의 성인을 찾아 가 물었다 !
"내가 죽은 뒤에 전 재산을 불상한 이웃에게 ,
나눠 주겠다고 약속했는데 ,
왜 사람들은 아직도 ,
나를 구두쇠라고 합니까 ?"
성인은 부자에게 뜬금없이
돼지와 암소 이야기를 들려 주었다,
어느 날 돼지가 암소를 찾아와 이렇게 ,
하소연했습니다 .
"너는 고작 우유만 주는데도 ,
사람들의 귀여움을 받고 ,
나는 내 목숨을 바쳐 고기를 주고 ,
심지어 다리까지 아주 좋은 요리가 되어 주는데 ,
사람들은 왜 나를 좋아하지 않는거지 ?"
암소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 말했습니다 .
"글쎄, 아마 나는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
살아 있는 동안 해 주고 ,
너는 죽은 뒤에 해 주기 때문일 거야 ."
이야기를 다 듣고도 부자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
성인이 덧붙여 말했다 .
"지금 작은 일을 하는 것은,나중에 큰 일을 하겠다고 ,
말하는 것보다 더 소중합니다
작고 하찮은 일이라도 ,
지금부터 하나 하나 해 나가는 사람만이,
나중에도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좋은생각 中에서-
참된 선행
2014. 10. 17. 오전 9: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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