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이 言語를 만들 때

2014. 4. 24. 오전 10:10:09

글자

 

 

신이 언어를 만들 때

 

남편을 잃은 여자에게는 과부,

아내를 잃은 남자에게는 홀아비,

부모를 잃은 자식에게는 고아... 라는 말을 붙였지만,

자식을 잃은 부모에게는...

그 슬픔이 너무 커서...

아무런 단어도 붙이지 못했대요...”

 

이 글을 보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진도 앞바다에서 아까운 희생을 당한 아이들 부모의 슬픔.

그 슬픔이 떠올라 마음이 또다시 울컥합니다.

함께 기도하면서 이 아픔을 서로 이겨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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