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우리는 대부분 죽음을 잊고 삽니다.
다른 사람은 다 죽어도 나만은 죽지 않고
영원히 살 듯 살아갑니다.
그러나 아무리 그렇더라도 죽은 이들의
저 소중한 침묵의 가르침, "오늘은 나, 내일은 너"
이 말 속에는 열심히 후회 없는 삶을 살라는
교훈의 의미가 더 큽니다.
'나만 죽는 줄 아느냐, 두고 보자, 너도 죽는다.'는
힐난의 의미보다는, 언젠가는 누구나
다 죽기 때문에 항상 죽음을 잊지 말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라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하루하루 삶에 충실할 때 죽음은
더 이상 죽음이 아닙니다.
오늘 하루를 충만히 사는 것이야말로 죽음에 대한
가장 이상적인 준비입니다.
죽음을 전제하지 않고 사는 생은 모두
가짜 보석과 같습니다.
사람이 죽어가면서 마지막으로 하는 세 마디는
"그때 좀 참을 걸, 그대 좀 베풀 걸,
그때 좀 재미있게 살 걸!" 이라고 합니다.
어느 호스피스의 말에 따르면 임종하는 순간에
"사업에 좀 더 많은 시간을 쏟았더라면 좋았을 텐데..."
하고 후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 경합잡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