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보내면서 / 파란하늘
나는 할 수 있다는
처음 거대한 시작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 작심삼일이었지만
기뻤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힘든 이 순간보다
내일 기쁨있으리란 삶 속에서
세상살이 욕심으로 무너지고
인생살이 사람으로 상처받고
세월은 사람앞서 쓰러지며
진실이 실망으로 넘어지던
그 길고 짧았던 된다 안된다로
도전과 포기로
새로움을 꿈꾸었던 삶이
참으로 힘 들었지요?
반대 아닌 반대에
핑계 아닌 핑계에
때론 옹졸함과 분노로
그 많은 갈등을 가지고도
내일은
내일의 걱정으로
희망의 길이 열려 있으리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깨알같은 희망이 떨어지고 매달렸던
12월을 보내는 아쉬움에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는 외침으로
힘을 내십시요!
이세상에 가능은 있지만
불가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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