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을 보내면서 / 파란하늘

2010. 12. 10. 오전 7: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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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을 보내면서 / 파란하늘 나는 할 수 있다는 처음 거대한 시작으로 뜻을 이루지 못한 작심삼일이었지만 기뻤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즐거웠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오늘 힘든 이 순간보다 내일 기쁨있으리란 삶 속에서 세상살이 욕심으로 무너지고 인생살이 사람으로 상처받고 세월은 사람앞서 쓰러지며 진실이 실망으로 넘어지던 그 길고 짧았던 된다 안된다로 도전과 포기로 새로움을 꿈꾸었던 삶이 참으로 힘 들었지요? 반대 아닌 반대에 핑계 아닌 핑계에 때론 옹졸함과 분노로 그 많은 갈등을 가지고도 내일은 내일의 걱정으로 희망의 길이 열려 있으리니 수고 많으셨습니다! 깨알같은 희망이 떨어지고 매달렸던 12월을 보내는 아쉬움에 나는 할 것이다 나는 할 수 있다 는 외침으로 힘을 내십시요! 이세상에 가능은 있지만 불가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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