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관계

2010. 11. 13. 오전 7:58:01

글자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 것만 취하기 급급하여
남에게 상처를 내면
그 상처가 썩어
결국 내가 취할
근원조차 잃어버리고 맙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도
꽃과 벌 같은 관계가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엔 아름다운
삶의 향기로 가득할 것입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나누어 주십시오.


-*-< 행복한 삶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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