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속 전교가르멜회 회원들은 다음과 같은 영적 모습을 갖고 있다.
즉 교회, 기도, 봉사, 성모마리아, 양성이다.
* 교회
재속 전교가르멜회 회원에게 현존하는 교회의 신비는 내적 생활을 하고 사도적 활동 을 하는 이중 차원에서 하느님과 형제 자매들과 매우 긴밀하게 친교를 맺도록 회원 각자를 지탱해 주는 힘이다.
* 기도
성녀 예수의 데레사의 심오한 삶에서 나온 “하느님과 우정의 사귐”과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께서 살으신 친교의 신비로 생생하게 된 기도는 현조하는 각각의 사람이 서로 일치하고 조화를 이루게 하며 공동참여의 길을 열어준다. 그리고 이 생생한 기도는 각 사람을 역사와 연결해주고 역사 안에서 이어가게 한다.
* 봉사
봉사란 일상 생활에서 복음화하는 사람의 자세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일이다. 또 봉사는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힘찬 선교 정신으로 사회의 공동선을 증진하는 일이다.
* 마리아
프란치스코 빨라우 신부님의 유산에 동참한다는 것은 내적 생활과 봉사의 모범이 신 성모 마리아께 자녀다운 신뢰로써 맡겨 드리는 것을 뜻한다. 성모님께서는 보편적 구원 계획과 교회의 친교의 신비 안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신다.
* 양성
교회가 모든 성실한 평신도들에게 끊임없이 성장하고 성숙해지며 항상 더 많은 열 매를 맺어야 할 소명을 가르치는 것은 바로 통합적이며 영속적으로 양성할 필요가 있음을 표명한다. 그러기에 언제나 세례성사와 신앙의 풍요함을 더 깊이 인식하고 또 그 풍요함을 더욱 더 완전하게 실천한다는 것은 바로 그리스도인들이 지체없이 실천해야 할 놀랍고도 현실적인 과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