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예수
주제 : 가족과 여성(도전받는 가정공동체를 중심으로)
강사 : 김윤선 소화데레사
* 노인문제
현실에서 노인을 어떻게 부양해야 할 것인가?
교회는 우리들의 노년을 위해 어떠한 신앙 여정의 길을 보여주어야 할 것인가?
노인 문제를 가족의 문제로만 국한하려는 한국의 전통사회에 뿌리를 둔 가족 중심적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서 좀 더 적극적인 자세로 사회의 문제, 교회의 문제, 공동체의 문제로 받아들여 그 돌파구를 마련해야 할 때이다. 물론 교회 역시 이러한 전제 하에서 가족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 가족 문제를 해당 가족의 몫으로만 돌릴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게 나눠야 할 몫, 우리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노인들의 존재를 교회 안으로 포용해야 할 것이다.
* 성과 자본의 문제
가족이 혈연보다는 성, 사랑보다는 경제적 이해관계과 중심이되는 현실 하에서 교회의 역할?
첫째, 가족의 영성, 가정의 영성을 한국 사회에 뿌리 내리는 작업이다.
둘째, 사랑을 체험할 수 없는 많은 가족 공동체 안에서 상처받는 구성원들과 해체 가족들에게 어떻게 교회가 예수님의 사랑을 전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노인들과 아픈 가족들을 교회가 어떻게 포용하여, 건강한 가족들을 만들어 낼 것인가가 우리의 과제이다.
2004년 10월 2일 명동 성당 꼬스트 홀에서 열렸던 "도전받는 가정 공동체"
심포지엄 중에서 '한국 현대 소설에 나타난 가족 문제' 라는 주제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