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2일.. 오늘은 3,4반이 합하여 여성 반모임을 가졌었습니다..
4반 반장님댁에서 가진 이번 모임에는 주로 교황님 서거에 관한 이야기
및 성지순례에 관한 이야기로 가득했었습니다...
다리가 편찮으셔서 바닥에 못 앉으시고 쇼파에 앉으시어 반모임에 참석해주신
분들을 뵈면서 ( 위의 사진참조..) 고개가 저절로 숙여졌었습니다...
그 분들께서 " 나이든 사람은 지나가는 사람이 그냥 웃어만 주고 가도 좋아.." 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저도 길을 지나다닐때 거의 신경안쓰고 바쁘다는 핑계로 다녔던 점이 가슴에 남더군요.
앞으로는 길을 지나다가도 성당에서 뵌 분이 있으면 꼭 정겹게 인사 해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로 반모임 많이 많이 참석해주세요..
Join해서 함께한 반모임을 통해 새로운 분들도 뵈니 좋았습니다.
4반 반장님 맛있는 영양죽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S: 카메라 화소가 낮아서 사진이 흐립니다...
